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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때는 먼 훗날, 지구는 전쟁으로 모든 나라의 사람들과 시설물들이 죽고, 파괴되어 버렸다. 문명의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원시적인 상태의 지구로 돌아가버린 것이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었 그들은 여기저기 지구를 정처없이 떠돌며 난민 생활을 해나가고 있었으며 주인공 매드 맥스(Mad Max: 멜 깁슨 분)도 폐허화된 지구를 여기저기 떠돌며 방황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맥스는 전편에서 만났던 헬기 조종사(Jedediah: 브루스 스펜스 분)에 의해 자신의 마차와 모든 짐들을 탈취당한다. 그를 쫓아 여행을 가던 중 어떤 문명국을 발견한다. 절망과 음울함만이 감도는 지구촌에서 보기드문 문명 도시를 발견한 것이다.
'바타 타운(Barter Town)'이라 불리우는 이 도시에 도착한 맥스는 조종사를 요구하여 소동을 일으킨다. 이 도시를 지배하는 앤티 엔티티(Aunty Entity: 티나 터너 분)라는 여왕은 그의 실력을 알아보고 그에게 자신의 조건을 들어주면 그의 짐을 찾아준다고 제안한다. 그것은 이 도시의 지하에 있는 블라스터(The Blaster: 폴 라슨 분)라는 거인을 죽이라는 것이다. 이 도시의 에너지원은 지하에서 키우는 돼지의 오물에서 생성되는 메탄 가스이다. 이 발전기를 설계한 매스터(The Master: 안젤로 로시토 분)는 조그마한 난쟁이로 이 도시에서 없으면 안되는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여왕과 비슷한 지위를 얻고 있다. 여왕은 보잘 것 없는 이 난쟁이에게 모욕을 당하지만 그에게 손을 댈 수 없는 것은 바로 그에겐 블라스터라는 그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거인 때문이었던 것이다.
맥스는 이 거인이 높은 음파에 약함을 알고 피리를 준비하여 그와 결투를 벌인다. 이곳의 결투란 여왕 엔티 엔티티가 만든 법칙으로서 '선더돔(Thunderdome)'이라 불리는 거대한 둥근 구형의 우리 속에서 꼭대기에다 맨 고무줄을 몸에 묶어 그 반동으로 뛰어오르면서 우리에 걸려있는 무시무시한 무기들을 꺼내어 싸우는데, 아무런 규칙이 없으면 단지 상대가 죽을 때까지 싸워야하는 것이다. 곧 맥스와 블러스터의 무시무시한 싸움이 시작되고 처음이라 고무줄의 반동을 적절히 이용하지 못하는 맥스는 거인에게 처절하게 린치를 당한다. 그러다 바닥에 떨어졌던 피리를 불어 거인이 힘을 쓰지못하게 한 뒤, 마침내 역습을 가해 그를 땅에 눕힌다. 하지만 맥스가 차마 그를 죽이지 못하자, 여왕은 블러스터를 죽이게 하고 규칙을 위반한 맥스를 말에 묶어 끝없이 펼쳐진 죽음의 사막으로 추방당하는데.
1985년 1월 1일
처음 두 편의 매드맥스 영화의 거친 허무주의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소 경멸을 받았지만, 훨씬 더 비싼 이 세 번째, 묵시록 이후의 액션 어드벤처는 약간의 스턴트, 폐허가 된 세계에 대한 더 정교한 감각, 더 인간적인 면을 제공합니다. 멜 깁슨의 엄격한 안티히어로. Mad Max 2만큼 강력하지는 않지만 시리즈의 등대 역할을 하는 George Miller는 그 어느 때보다 확신에 차 있습니다.
3부작으로 나뉘어져 있는 영화입니다. 먼저 Max가 Bartertown에 도착하여 Aunty로 알려진 Tina Turner의 거만하고 자칭 여왕(표면적으로는 악당이지만 사막에서 문명을 빼앗으려는 그녀의 노력에는 어느 정도 의미가 있음)과 맞서 싸우게 됩니다. 썬더돔.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퀀스인 이 장면에서 Max는 Master-Blaster로 알려진 단순한 헐크와 영리한 난장이의 조합인 지배 챔피언과 싸우면서 거대한 돔의 금고에서 탄력 있는 마구에 매달려 있습니다. 그는 자신을 신성한 구조자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잃어버린 지평을 찾기 위해 출동합니다. Bartertown의 도적들과 적절하게 자동화된 대결을 위해 그를 강제로 돌려보내는 상황. 액션은 즐겁게 흘러가고, 퍼포먼스는 쿵쾅거리고,
실제로 미래에 대한 Miller의 비전은 거의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돼지는 메탄 가스를 위해 사육되며 Bartertown 아래에는 말 그대로 똥구멍이 있습니다. 끝이 나기 전에 남겨진 쓰러질 듯한 기차를 포함하여 장치의 카니발은 의무적으로 기괴하고 치명적입니다. 그것은 완전히 점령된 세계이며, 문명을 넘어선 파멸과 창조의 경이로움 속으로의 한 걸음입니다. 그리고 회색 템플과 항상 과묵한 Gibson은 모든 것이 세워진 바위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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