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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뱅가드』의 멀티 플레이어 무료 액세스는 11월 23일 오전 3시까지입니다.

 

Activision은 콜 오브 듀티 뱅가드(Call of Duty: Vanguard)  Call of Duty: Warzone Pacific  시즌 1 릴리스를 해외 시간 12월 8일에 연기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콜 오브 듀티 뱅가드(이하, 뱅가드)』에 새로운 맵·신무기 추가, 『Call of Duty: Warzone』은 『Call of Duty: Warzone Pacific(이하, Warzone Pacific)』로 타이틀 변경된다 발표 되고 있던 시즌 1입니다만, 그 릴리스가 현지 시간 12월 8일로 연기되고 있습니다. 덧붙여 「Warzone Pacific」의 「Caldera」맵에 대해서는 「뱅가드」소유자용의 24시간 선행 액세스이며, 오픈 액세스는 같은 12월 9일부터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 시리즈 최신작 「뱅가드」의 멀티 플레이어 무료 액세스가 일본 시간 11월 19일부터 개최중 . 11월 23일 오전 3시까지의 기간 한정으로, 부활한 「Shipment」를 포함한 맵에서의 멀티 플레이 컨텐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콜 오브 듀티 뱅가드』는 PS5 / PS4 / Xbox Series X|S / Xbox One /Windows( Battle.net )용으로 발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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