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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테크모게임스에서 2021년 12월 23일에 발매되는 『진・삼국무쌍 8 Empires』. 대응 하드는 Nintendo Switch, 플레이 스테이션 4(PS4), 플레이 스테이션 5(PS5), Xbox One, Xbox Series X|S, PC(Steam).
※Xbox One, Xbox Series X|S, PC(Steam)는 다운로드 전매
본작은 『진・삼국무쌍8』을 베이스로,『진・삼국무쌍 Empires』시리즈의 요소를 도입한 시리즈 최신작. 지금까지의 『진・삼국무쌍 Empires』시리즈의 요소는 그대로, 배틀 필드가 광대한 성의 주위가 되어, 「공성전」을 테마로 한 타이틀이다.
본 기사에서는 PS4판을 놀고, 플레이 리뷰를 전달. 우선은 그 전에 『진・삼국무쌍 Empires』시리즈의 특징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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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취 전략 무쌍 액션 시리즈 최신작!
『真・三國無双 Empires』시리즈는 『真・三國無双』에서 파생된 시리즈 타이틀로, 마찬가지로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에서 발매된 『三國志』시리즈의 시뮬레이션 요소와 『真・三國無双』다운 배틀이 믹한 것 같은 제목.
정략 파트에서는 내정이나 인사를 하면서 지역의 발전이나 군사력을 높여, 배틀은 『진・삼국무쌍』시리즈다운 일기당천의 상쾌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또, 무장들과의 교류도 시리즈의 매력의 하나로, 좋아하는 캐릭터와 우호 관계를 구축해 의형제가 되거나, 또 결혼, 출산 등의 이벤트도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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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모드가 되는 쟁패 모드
『진・삼국무쌍 8 Empires』는, 메인인 쟁패 모드를 되풀이해 놀이가 기본. 쟁패 모드는 몇몇 연대로 나뉘어진 시나리오(무대)를 자유롭게 공략해 나가는 모드다(if의 연대도 있다).
조작할 수 있는 것은, 전무장이 대상. 이른바 얼굴이 있는 무장인 무쌍무장들뿐만 아니라 일반 무장도 모두 조작 가능. 플레이어는 시나리오를 선택한 후, 그 무장의 시점에서 게임을 진행한다.
재노무장이라면 방랑군을 이끌고 깃발을 올리거나, 무장으로 사관하면 그 세력의 부하로서 승진을 목표로 싸울 수 있다. 군주가 되면 자유롭게 세력 방침을 결정하면서 중화통일을 목표로 한다. 일반 무장으로 올라가 군주가 되거나 배신 등도 가능. 그 플레이 스타일은 자유자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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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 시스템은 기본 동일
게임의 메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정략 파트. 이것은 지금까지의 『진・삼국무쌍 Empires』시리즈와 거의 같다. 자금·병량을 관리하면서, 무장을 고용하거나, 적 세력에의 계략이나 공작 활동 등을 거쳐, 배틀을 유리하게 해 간다. 침공 커맨드 등의 선택에 의해 적 세력에 공격할 수 있고, 승리하면 영지를 빼앗을 수 있다. 자원의 관리 요소 등은 거의 없고, 내정 자체는 꽤 간단. 시뮬레이션에 약한 사람이라도 곧바로 친숙해질 것이다.
섬세한 요소로는, 본작은 영지에 각 무장이 재중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어, 본가 「미쿠니시」시리즈와 같이 각 무장을 어디에 배치하는지, 또는 침공할 때에 얼마나의 병력·무장 을 남겨 싸울 것 같은 전략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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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문에, 무장의 수가 단순하게 많을수록, 공격이나 지키기도 유리한 전황을 만들기 쉽다. 무쌍무장 뿐만 아니라 일반 무장도 모으도록 등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또, 본작에서는 선택한 정략 커맨드 등으로 6개의 명성치를 얻을 수 있고, 얻은 명성치의 값에 의해 칭호를 획득할 수 있다. 칭호를 얻으면 고유정략 커맨드 등 다양한 혜택을 받기 때문에 내정이 캐릭터 육성에도 이어지고 있다. 칭호 획득 조건은, 게임 개시시부터 모두 열람할 수 있는 것도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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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용은 스스로 스카우트, 부하로부터의 추거, 포박한 무장 등으로 할 수 있다
이번 배틀은 공성전
배틀 시스템은 『진·삼국무쌍 8』과 대체로 같고, 상황에 맞춰 콤보 공격을 하는 “플로우 공격”, 상황에 맞춰 강력한 공격을 두드리는 “리액트 공격” 등이 그대로 답습되고 있다.
『진・삼국 무쌍 8』은 오픈 월드의 중국 대륙을 무대로 싸움을 펼쳤지만, 본작은 『진・삼국 무쌍 8』에 등장한 거대한 성을 테마로, 그 성 공격(또는 방위)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되고 있다. 배틀필드는 큰 성의 일각이 무대이며, 어떻게 성을 꽉 열어 총대장을 쓰러뜨리는가, 라고 하는 싸움을 즐길 수 있다.
지금까지의 필드는 하나의 맵이 몇개의 에리어로 나누어져 있어, 갈라진 길과 같은 맵을 공략해 가는 것이었다. 본작은 성의 주변이 싸움의 장소가 되기 때문에 갈라진 길 등은 없고, 주위에 있는 거점을 취하거나 취해지면서 싸움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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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는 자동으로 행동해 주는 것 외에 지시를 낼 수도 있지만, 약간 의지하지 않는 인상. 역시 플레이어가 활약하지 않으면, 좀처럼 이기기 어려운 밸런스가 되고 있다. 거기는 역시 “무쌍”계라고 하는 곳.
그 때문에 광대한 맵을 여기저기 가거나 오거나 할 필요가 있어 하는 것은 꽤 많다. 아니 많은 커녕, 대체로 바쁘다. 여유가 있는 전황이라면 별로, 호각 내지 열세 때에는 히히 말하면서 전장을 돌아다니게 된다. 하지만 말의 이동뿐만 아니라 조작 무장의 이동도 매우 빠르기 때문에 이동면에서 스트레스는 특히 느끼지 않기 때문에 안심을. 이것이 왠지, 템포가 좋고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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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여는 수단이 풍부
적성의 문을 열지 않으면 쓰러뜨리면 승리가 되는 총 대장이 나오지 않으므로 반드시 문을 열 필요가 있다(방위측이라면 돌파되어 본거점에 침입되지 않는 한 지지 않는다고도 말할 수 있다). 그 때문에, 단지 적 병사를 쓰러뜨리고 있는 것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구조가 되고 있어, 거점의 제압에 의해 침공이 진행되어 간다.
거점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으며, 예를 들어 공성 무기를 호출하는 것이 있다. 공성무기를 호출하면 자동으로 진행해준다. 충차의 경우는 “시간을 들여 문을 열어 열린다”. 이린은 “성벽에 도착해 벽을 오를 수 있게 한다”, 투석기는 “성벽상의 누각 거점을 공격해 준다”는 것. 성벽상의 누각 거점을 모두 제압하면 열쇠가 사용 가능하게 되어 뒤에서 문을 열 수 있다. 그 밖에도 “작전비계”를 이용한 수단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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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각 거점을 제압하지 않으면 뱃줄은 사용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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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제압하면 사용 가능(결전 모드가 된 시점에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작전비계가 공략의 열쇠
"작전 비계"란 사전에 선택하고 전투 중에 조건을 달성함으로써 발동하는 전투를 유리하게 진행하기 위한 시스템. 작전 비계는 다채로운 효과가 있지만 대체로 대략적으로 말하면, 성공하면 자군이 파워업하지 않고 적군이 약체화한다는 느낌. 작전 비계는 적도 사용한다.
작전비계의 발동조건도 다양하며 제한시간 내에 중요한 병장을 호위하거나 적의 정해진 거점을 제압하는 등 작전비계마다 다르다. 침공시에는 대체로 스타트 시 자신의 작전비계의 준비시간으로 시작하고, 그 후 적의 작전비계의 준비시간이 시작된다. 능숙한 자군의 작전 비계를 발동시키면서, 적의 작전 비계를 멈출 필요가 있다.
덧붙여 작전 비계는 기본적으로 우호도가 높은 무장이 제안해 오는지, 자신의 무장이 가지는 작전 비계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선택한다. 동맹군이 있거나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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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군이 등장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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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의 소환 등도 할 수 있다.
보옥과 육성 요소
본편과 같이 레벨에서 캐릭터가 강해져 가지만, 적을 쓰러뜨려 경험치를 얻는 것이 아니라, 「공적」이라고 하는 경험치로 레벨 업해 간다. 공적은 주로 세력 목표를 달성하거나 배틀의 클리어 타임, 작전 비계의 성공, 저지 성공 등으로 얻을 수 있다. 정략 명령에서도 입수 가능.
물론 레벨업하면 무장은 강해지지만, 적 세력도 대체로 같은 속도로 레벨업하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장비 아이템의 “그릇”, “주”의 커스터마이즈에 있다(정식 명칭은 그릇=“보옥기”, 쥬=“보옥”).
본작은 전 캐릭터가 전 무기를 장비 가능하고, 무기 자체의 입수 등은 없다. 이른바 무기에 가치가 있는 것이 "그릇"으로, 이것 자체에 공격력은 없지만 특수 능력이 붙어 있는 경우도 있어, 등급(레어도)이 높을 정도로 강한 무기를 장비할 수 있는 것 외에 장착할 수 있는 "주" 의 수가 증가한다. “주”는 액세서리 아이템이라고 하는 곳으로, 다양한 효과를 가지는 주를 최대 5개까지 그릇에 장착할 수 있다.
입수 수단은 다양하고, 적 무장의 격파로 입수할 경우나, 뭔가의 보상, 누군가로부터의 선물 등에서도 손에 든다. 이것이 육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끼워넣는 요소의 하나가 되고 있다. 덧붙여 어느 쪽의 장비도 플레이어 데이터에 묶어 있기 때문에, 비록 클리어하지 않은 도중의 데이터가 있었다고 해도, 다른 시나리오에서 사용 가능. 주회 플레이가 전제의 본작에서는 기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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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액션 · 비계도 중요
배틀에 최대 4장까지 세트 해 발동할 수 있는, 카드형의 스킬 “비계”. 신등장의 액션으로 카드마다 회복, 버프, 공격 액션 등을 낼 수 있다. 발동에는 비계 게이지가 필요하고, 주로 적병을 쓰러뜨려 가는 것으로 모여 간다. 비계 카드는 침공에 승리하거나 칭호를 얻는 것으로 입수할 수 있고, 중복 입수하면 한계 돌파가 되어, 보다 높은 성능이 된다.
비계 카드에 복수의 도안이 있으므로, 모으는 것도 즐거운 요소의 하나. 덧붙여 비계 카드도 “기”나 “주” 등과 같이, 플레이어 데이터에 묶어 있기 때문에, 1번 입수하면 모든 데이터로 사용 가능하다(그 밖에도 계승하는 요소는 다수 있지만 생략).
덧붙여서, 배틀 중에 회복 아이템은 출현하지 않기 때문에, 회복 수단은 거의 거의 “비계”에 의지하게 된다(다음은 공격으로 HP를 회복할 수 있는 “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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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전을 넣어 본 소감은?
그런데, 이상이 대략적인 본작의 배틀의 근간 시스템. 배틀을 몇번이나 놀아 본, 감상을 전해 가자.
적병을 쓰러뜨리는 것은 역시 상쾌
『진・삼국무쌍 8』은 일반병은 존재하지만, 일반병을 쓰러뜨리는 의미가 별로 없기 때문에, 적 무장에 돌진해 콤보로 쓰러뜨리는 것 같은 장면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본작은 각 거점의 병사를 줄여 제압해 나가기 때문에, 왠라와라와 출현하는 병사를 쓰러뜨릴 의의가 있어, 「진・삼국무쌍」시리즈의 원체험을 맛볼 수 있었다.
거점은 병사가 너무 많으면 제압 속도가 바뀌기 때문에 억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개성하고 나서의 싸움은 적 병사가 어색해져 상쾌. 다만, 적군사를 쓰러뜨려도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벌기”적인 부분에서의 즐거움은 없다고도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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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이 중요해지는 좋은 소금 매화
플레이어의 활약이 크게 요구되고 있다고 해서, 플레이어가 노력하면 자군이 천명 VS 적군이 1만명의 싸움을 이길 것인가라고 결코 그렇지 않고, 잘 소금 매화로 되어 있다고 느낌 했다. 예를 들어 군의 약체화, 강화라는 요소가 있고, 요점은 뭔가의 활약으로 발동. 그리고는 병력의 차이 등으로 산출하고 있는지 어떤 기준으로 군 전체의 강도가 변동한다.
그러므로, 단 하나의 상태로 전부 쓰러뜨리려고 해도, 적 무장이 너무 강한 상태(공격을 받고도 겁내지 않는 슈퍼 아머 상태 등)가 되기 때문에, 거의 거의 쓰러뜨리기가 어려워져, 슈퍼 질리빈에 몰려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은 침공시의 이야기로, 방위시는 시간까지 도망치면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서는 이길 수 있다.
그 때문에, 내정을 확실히 하고 나서 공격한다, 지킨다고 하는 것이 역시 기본적인 공략의 비결. 너무 자유롭게 고속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배틀인 만큼 조금 불안했지만, 거기는 확실히『진・삼국무쌍 Empires』시리즈라고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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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보다 작전비계가 주축
작전비계는 성공하면 자군이 대체로 강화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적의 작전비계를 저지하면 적이 약화된다는 느낌으로, 메척차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덧붙여 작전비계의 달성에 실패하면 약체화 등의 단점을 받기 때문에, 채용했기 때문에는 확실히 달성을 목표로 할 필요가 있다.
어느 정도 놀기 전에는 “거점의 어디에서 성을 떨어뜨리는 것인가?”를 생각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작전 비계의 달성과 저지”가 게임의 주축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작전비계의 달성, 저지를 해내고 있는 동안, 대체로 거점은 제압할 수 있어 적 무장도 쓰러뜨리게 되기 때문이다(작전 비계의 달성 조건이 거점 제압이기도 하기 때문에).
물론 전략적으로 생각해 “어디의 거점을 어떻게 공격하는지, 지키는지”라는 서둘러도 가능. 하지만 작전비계의 성공과 저지의 장점 단점이 크기 때문에 기본은 거기를 노리게 된다. 이것은 이것으로, 각 전투마다 다른 상황이 되거나 하기 때문에 즐거운 요소 한편, 솜씨나 군세 나름으로는 “발동도 저지도 실수했지만 이겼습니다”같은 상황도 태어나기 때문에, 거기는 잘 밸런스 조정되고 있구나, 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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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과의 교류 요소 "산책"
앞서 언급했듯이, 『진・삼국무쌍 Empires』시리즈라고 하면, 각 무장들과의 교류나 다채로운 이벤트도 매력의 하나. 의형제나 결혼·출산 등의 요소로부터, 사냥이나 바둑으로 놀거나, 다양한 교류 이벤트 씬도 준비되어 있다.
각 무장들에게는 우호도가 있어, 기본적으로는 “산책” 커맨드로 우호도를 올려 간다. 산책으로는 토모노 무장의 스카우트도 가능하다.
이 산책은 『진・삼국무쌍8』의 오픈 월드화한 중국 대륙을 산책할 수 있는 것으로, 그 중 동료의 무장이나 재노 무장과 대화를 하고 우호도를 올려 간다. 하지만 필드를 걸을 필요는 없고, 커맨드 대화를 선택하면 언제든지 모두에게 말을 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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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으로의 필드 이동은 가능하지만 어디까지나 덤 요소라고 하는 느낌으로, 야생 동물이나 야도 등이 점재하고 있지만, 쓰러뜨려도 미소한 자재가 손에 들어오는 것만으로 그다지 의미는 없다. “경승지”(이른바 만리 장성 등의 명소)도 있지만 방문해도 기본 의미는 없다. '진·삼국무쌍8'에도 있던 은신처 가구 설치 등도 가능하다.
산책에서는 무장을 동행시킬 수 있고, 함께 사냥을 즐길 수도 있고, 경승지를 둘러보거나 조금 데이트 기분을 맛볼 수 있을 정도의 숨결 요소이다. 결코 넓은 필드를 뛰어다니거나 놀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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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드도 있습니다.
『진・삼국무쌍 8』처럼, 포토 모드에도 대응. 거의 거의 기능으로서는 변하지 않지만, 좋아하는 무장과 동행해 산책하면, 본작만이 가능한 보다 자유로운 촬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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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만들 수 있는 무장 에디트
『진・삼국무쌍 Empires』시리즈의 새로운 매력으로서 오리지널 무장 제작 기능이 존재한다. 뭔가를 닮은 것도 좋고, 등장하지 않은 삼국지 무장을 만드는 것도 좋고, 자신의 분신을 만드는 것도 좋고. 한층 더 게임중에 수록되고 있는 무장을 에디트 무장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삼국지 월드를 만들어 낸다.
본작의 무장 에디트는 『인왕 2』를 참고로 했다는 것으로, 앞머리와 뒷머리의 파트로 나누어진 설정 등, 보다 세세한 에디트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의상의 컬러 바리에이션을 붙이는 것이 어려운 등, 약간 융통성이 없는 부분도 있다.
최대의 특징은 겹침에 대응하고 있는 것. 밑바탕인 평복과 위에 입는 방어구로 의상이 나뉘어 있어 기초와 방어구의 차이에 의해 보다 섬세한 에디트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현재라고 바리에이션이 꽤 적기 때문에, 향후의 추가 등에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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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에디트가 약한 사람을 위해서 프리셋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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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기초의 옷만의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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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한층 더 방어구를 붙이는 겹침 착용이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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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기 이외에서 놀면
덧붙여 서두에 설명한 대로, 이번 선행해 놀은 것은 PS4판(본체도 사정에 의해 PS4 Pro가 아니고 통상판). 성능면에서 말해 Nintendo Switch판, Xbox One판도 어느 정도 공통되는 사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해 두지만, 로드의 길이・많음이 조금 신경이 쓰이는 것이 솔직한 곳. 간단한 턴 경과는 짧은 로드로 끝나지만, 각종 이벤트 씬이 발생하면 긴 로드가 들어가거나 하면 로드가 끼워진다.
가장 스트레스에 느낀 것이 "산책"명령을 선택한 시점에서도 로드가 들어가는 것. 아마 커맨드를 선택하면 오픈 월드의 필드도 동시에 읽고 있을 것이다. 무장과의 우호도나 등용 등, 자주 사용하는 커맨드이기 때문에, 그때마다 로드가 들어가는 것은 스트레스에 느꼈다. 거기는 대화할 뿐, 등용할 뿐이라면 로드를 하지 않는 구조로 해 주었으면 했다.
또, 그래픽 모드는 “시네마틱”과 “액션”의 2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시네마틱의 경우, 화질은 좋아지지만 프레임 레이트가 크게 떨어지고, 심한 액션이라면 상당히 따끈따끈 화면이 되는 것도 자주. 그 때문에, 화질은 내려가지만 PS4등으로 플레이 하는 경우는, 기본적으로는 액션 모드로 놀는 것을 추천. 화질의 저하는 배틀, 산책 시에만 이벤트 씬 등은 시네마틱 모드 상당한 화질로 놀 수 있으므로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액션의 상쾌감을 중시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된다.
물론, 로드 문제, 그래픽 모드의 선택에 대해서는 PS5, Xbox Series X|S, PC라면 확실히 해소된다. 필자가 이전 PS5판의 거의 제품판 상당한 버전을 놀았을 때에는 로드는 부드러웠고, 그래픽도 당연히 고화질이었다. 현세대기, 하이스펙 PC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확실히 이쪽을 선택할 수 있다. 덧붙여 PS4판만 PS4판 구입했을 경우, PS5판에의 무상 업그레이드에도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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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버전 시네마틱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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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버전 액션 모드. 대부분 해상도가 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액션 모드 쪽이 놀기 쉽다.
지략과 무력으로 바삭바삭 놀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작은 약간 어색한 게임으로 보이지만, 의외 시스템 자체는 심플하고, 정략 파트는 어렵지 않고, 배틀도 대체로 1 전투 10분 정도로 놀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바삭바삭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 또, 너무 자유도가 높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의지에 맡겨져 있는 부분도 많다. 처음에는 "유비로 중화통일을 목표로 한다" 등 좋아하는 무장에서 우선 플레이해 보는 정통 플레이 스타일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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