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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 리뷰

playnet2016 2022. 1. 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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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기종:Nintendo Switch
발매 예정일 : 1월 28일
희망 소매 가격:6,578엔(부가세 포함)
판매 형태:패키지판/다운로드판

 긴 「포켓 몬스터」시리즈 중에서도,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는 완전히 새로운, 바로 혁신적인 작품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켓몬이 1월 28일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 본작은 사람과 포켓몬이 함께 사는 것이 아직 드물었던 시대를 무대로, 옛날의 신오우 지방인 비취 지방에서 최초의 포켓몬 도감을 완성시킨다는, 지금까지와는 또 한가지 다른 스토리가 전개된다 .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 소개 영상】
 
 

 공개된 PV를 보면 포켓몬들은 손질 없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서식하고 있다. 그리고 당연한 것처럼 직접 인간을 공격하는 흉포한 포켓몬과 그 공격을 피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지금까지의 '포켓몬스터' 시리즈와는 분명히 다르다.

 어떤 작품인지 아직도 수수께끼가 많은 본작을, 이번에는 조금 앞서서 플레이할 수 있었다. 조속히 보고 싶다.

포켓몬 포획이나 생태 조사의 요소가 크게 전면에

 본작은 종래의 「포켓몬스터」시리즈 작품과 마찬가지로 포켓몬들의 힘을 빌리면서 다양한 포켓몬을 포획해 포켓몬 도감의 완성을 목표로 하는 액션 RPG다.

 큰 목적은 같지만, 그 방법이나 게임 시스템·세계관이나 스토리 배경은 오리지널리티 넘치는 마무리가 되고 있다. 무대는 사람과 포켓몬이 공존하는 것이 드문 옛날의 세계. '트레이너'나 '포켓몬리그'라는 개념이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포켓몬 포획이나 그 생태를 조사하는 요소가 크게 전면에 나와 있다.

 광대한 필드를 달려 포켓몬을 조사해 나가지만, 그 포획에서는 배틀을 행해도 좋다. 풀밭에 숨기면서 공을 던져 겟을 노리거나 도구를 구사해 눈길이나 주의를 끌거나 포켓몬 배틀 이외에도 많은 액션이 가능하다.

 그리고 야생 포켓몬들은 “주인공”에 직접 공격을 걸어온다. 공격을 피하거나 때로는 포켓몬 배틀에서 응전하거나 바로 인간 VS 포켓몬의 시대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본작의 매력의 근간이다.

【히스이 지방의 모험】
대자연이 퍼지는 비취 지방의 필드를 달려 포켓몬 조사의 여행을 실시하는 것이 이번 작품의 목적!
주인공들이 거점으로 하는 「코토부키무라」의 모습. 옛날이 무대라고 하는 것도 있어 전체적으로 레트로한 분위기가 감도는 장소가 되고 있다

【포켓몬의 포획】

포켓몬의 포획은 필드에 서식하고 있는 포켓몬에 직접 몬스터 볼을 던지는 것으로 행한다. 익숙해질 때까지 의외로 에임력이 시험되는 액션 요소다!
포켓몬에 발견되지 않은 상태라면 포획할 가능성이 올라간다. 풀 무라야나 그늘에 숨으면서 접근하여 공을 맞댄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포획을 원활하게 실시하는 것도 본작의 매력. 「메카쿠시다마」를 사용하면 근처 일대에 연기를 감아 포켓몬을 눈치채지 않고 접근을 할 수 있다!

【주인공을 공격하는 포켓몬】

용서없이 무리로 주인공에 공격을 걸어 오는 야생의 포켓몬들. 회피 액션으로 공격을 피하면서 움직이는 모습은 바로 액션 게임!
주인공이 너무 공격을 받으면 쓰러져 베이스캠프로 돌아가버린다. 지금까지의 작품이라고 「배틀에 졌던 쇼크로 어두워진 것일까?」등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작품의 경우는 실신적인 의미로 눈앞이 어두워질 것 같기 때문에 조금 세련되게 안돼…

커맨드 배틀이나 일부 효과, 진화 순서 등에도 변화가!

 그런 지금까지 없는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본작이지만, 물론 「포켓몬스터」작품답게 포켓몬 배틀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사용하는 것은, 소지의 포켓몬이 들어간 몬스터 볼. 이것을 야생의 포켓몬에 던지면 배틀로 이행할 수 있어 기존 시리즈와 같이 일부러를 구사해 데미지를 주는 등 하면 포획이 쉬워진다. 이것들은 언제나 거리의 배틀……

 본작은 턴제의 커맨드 배틀이지만, 1턴씩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서 연속으로의 행동도 발생한다.

 행동순서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서 큰 것이 독자적인 배틀 요소인 「조업」과 「역업」. 일부 효과에 변화를 주는 요소로 '조업'은 위력이 내리는 대신 행동순서가 빨라지기 쉽고 '역업'은 위력이 높아지지만 행동순서가 늦어지기 쉬운 특징을 가진다.

 상황에 맞춰 '조업'과 '역업'을 구분하여 행동순서를 컨트롤하고 유리하게 배틀을 진행시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포켓몬 배틀】
포켓몬 배틀을 할 때는 포획용의 몬스터 볼이 아니라, 소지의 포켓몬이 들어간 몬스터 볼을 야생의 포켓몬에 던져 배틀을 개시한다. 그냥 심볼 엔 카운트가 아니라 던질 필요가있는 것이 애니메이션 같은 매우 좋다!
본작의 배틀에서 중요하게 되는 것이 오른쪽 위의 행동 순서다. 기존의 「포켓몬스터」시리즈의 배틀과는 달리, 경우에 따라서 연속으로 행동을 할 수 있거나 반대로 연속 공격을 해 핀치가 되거나 독자적인 전략성이 요구된다
배틀로 야생 포켓몬을 약화시키면 물론 포획을 할 수도 있다. 도구를 구사할지 배틀을 하는지, 어떻게 포획해 나갈까는 노리고 있는 포켓몬에 맞추어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조업】

이미지 오른쪽 상단에 주목. 일부러 '조업'으로 발사함으로써 자신의 행동순서를 앞당길 수 있다. 위력이 저하되는 것을 이용하여 포획을 위해 약화시킬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스테이터스 강화의 일부러에 맞추어 2번째의 행동으로 큰 데미지를 노리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역업】

포켓몬의 일부를 '역업'으로 내버렸을 때는 반대로 행동순서가 늦어져 야생 포켓몬의 행동횟수가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격의 위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결착에 사용하거나, 빈사가 되기 전의 마지막 뱃으로서 발하는 등 타이밍 나름으로 강력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배틀로 벌리는 소지의 포켓몬의 육성도, 본작에서는 종래의 「포켓몬스터」시리즈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 예를 들어, 포켓몬의 진화. 본작의 경우는 해당 레벨에 도달했을 때에 진화가 곧바로 일어나지 않고, 조건을 달성하고 있는 상태라면 메뉴 화면에서 좋아하는 타이밍으로 진화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 포켓몬의 일부에 대해서도, 「스텔스 록」이 공격 기술이 되고 있거나, 스테이터스 「네무리」가 「네무케」가 되어 있거나, 종래의 시리즈와는 다른 것이 있다. 게다가 포켓몬이 지금까지 기억한 일부가 메뉴로 일람으로 표시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타이밍으로 바꿀 수 있는 등 다양한 본작 ​​독자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육성면에서도 지금까지 없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포켓몬들의 힘은 전투 이외에도 모험의 힘이 되어준다. 그것이 필드를 다양한 용도에 맞춰 포켓몬으로 탈 수 있는 '포켓몬 라이드'다.

 이것은 모험 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포켓몬들의 힘을 빌려 이동을 할 수 있게 되는 시스템으로, 현재 확인되고 있는 것은 지상을 고속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야야시」, 하늘을 날아 단숨에 이동이 가능한 '워글(히스이의 스가타)', 어떤 수상에서도 돌진하는 '이다이토우'의 3마리다.

 모두 모험의 폭을 넓혀주는 호쾌한 이동을 가능하게 하고 있어, 필자가 가장 감동한 것은 자연 풍부한 비취 지방을 다양한 각도로 볼 수 있는 것. 포켓몬을 타는 것으로, 비취 지방의 장대한 경치를 보다 다이나믹하게 체험할 수 있다. 시스템이 세계관과도 강하게 매치하고 있어, 보다 포켓몬의 세계를 모험하고 있는 기분을 맛볼 수 있으므로, 개인적으로는 신 시스템이라고 느껴졌다.

【포켓몬 라이드:야야시】
대지를 힘차게 돌진하는 「야야시」의 「포켓몬 라이드」는 재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벼운 단차나 홈등은 가볍게 뛰어넘어 진행해 준다. 본작의 세계관과도 매치한 신성한 모습과 광대한 필드가 너무 매치하고 있다…

【포켓몬 라이드:이다이토우】

수상을 진행하게 되는 「이다이토우」는 호쾌한 2단 점프가 가능해지고 있어 그 모습은 압권! 이동중이나 점프중에도 몬스터볼을 던질 수 있어, 벌레 타입의 포켓몬의 포획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포켓몬 라이드:워글(히스이의 스가타)】

하늘을 날아다니는 '워글(히스이의 스가타)'은 단번에 모험할 수 있는 범위가 펼쳐지는 '포켓몬 라이드'다. 급강하하면서 고속으로 이동할 수도 있고, 하늘에서 보는 자연 풍부한 비취 지방의 광경은 절경이다…

보스 「킹」, 「퀸」에서는 회피 행동 필수의 특수 배틀이 발생

 게다가 비취 지방에는 포켓몬 라이드 할 수 있는 포켓몬 이외에도 이상한 가호를 받은 특별한 포켓몬이 존재한다. 그것이 '킹', '퀸'이라 불리는 본작에서 보스전을 담당하는 강력한 포켓몬들이다.

 주인공은 갑자기 폭주해 버린 '킹', '퀸'을 진정하게 되는데, 이 배틀은 '시즈메다마'라는 도구를 던지는 특수한 배틀이 되고 있다.

 「킹」, 「퀸」은 주인공을 직접 공격해 오므로, 이것을 피하면서 틈을 붙이고 「시즈메다마」를 던져 간다. 또 포켓몬 배틀을 걸고 쓰러뜨릴 수 있다면 자세를 무너뜨리고 잠시 행동 불능이 된다. 상대는 강하고, 배틀에 승리하는 것도 지난의 업이지만, 쓰러뜨려 행동 불능이 되면 여기 단번에 「시즈메다마」를 대량으로 맞아 승부를 결정에 갈 수 있다.

 이와 같이 통상의 포켓몬 배틀 뿐만이 아니라, 주인공의 액션을 잘 조합해 기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본작의 보스전의 묘미가 되고 있다. 거대한 체구로 트레이너에게 용서 없이 습격하는 모습은 꽤 무서워서 긴장감 있는 박력한 배틀을 즐길 수 있다.

【「바사기리」와의 배틀】
이번 체험회에서 시연할 수 있었던 것은 새로운 포켓몬인 '바사기리'의 '킹'과의 배틀이다. 큰 도끼와 같은 팔을 구사한 공격과 바위를 지면에서 밀어내는 공격을 주인공에게 내버린다…

【시즈메다마】

「킹」이나 「퀸」과의 배틀에서는 틈을 붙이고 「시즈메다마」를 계속 던지는 것이 기본이 된다. 용서 없이 주인공에 박력의 공격을 걸어 오므로 타이밍 좋게 회피해, 겁먹지 않고 오로지 투척하는 것!

【상황에 맞춘 액션이 열쇠】

'바사기리'와의 대전에서는 포켓몬 배틀에 반입할지 '시즈메다마'를 계속 던질지는 플레이어의 전략에 달려 있다. 포켓몬 배틀에 반입해도 고전을 강요당하게 되지만, 쓰러뜨리면 오랫동안 행동을 멈출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추어 어느 방법을 선택하는가가 열쇠가 된다

 이번 작품의 액션성과 종래의 포켓몬 배틀을 잘 조합한 이 시스템은 완성도가 높고, 특히 포켓몬 배틀이 “다른 목적을 위한 1개의 수단”이라고 하는 형태에 들어가 있는 것이, 필자적으로는 세계 관에도 맞고 포인트가 높게 느꼈다.

 그 밖에도 포켓몬 라이드로의 이동은 광대한 필드와 함께 "세계를 모험하고 있다!"라는 감각을 강하게 맛볼 수 있고, 처음 가는 곳에서는 "지금 자신의 소지로 괜찮을까?" 「어떤 포켓몬이 서식하고 있는가?」 등 포켓몬 작품다운 즐거움도 맛볼 수 있었다.

 게다가, 이번 작품에서는 포켓몬에 직접 습격당하기 때문에, 강력한 포켓몬을 발견했을 때의 긴장감이 굉장하다. 액션 RPG다운 공포가 섞인 두근두근감이 강해, 새로운 포켓몬 RPG의 도래를 곳곳에 느낄 수 있다.

옛날에도 멋지고 개성을 내세요! 거점이 되는 「코토부키무라」로 모험 준비

 이번에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거점인 '코토부 김라'에서는 주인공의 헤어스타일과 복장을 바꿔 갈아입을 수 있었다. 이 장소에서는 소지의 포켓몬들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등, 배틀 이외에도 즐길 수 있는 요소가 각처에 준비되어 있다.

 「코토부키무라」에는 그 밖에도 도구를 조달할 수 있는 「잡화상」이나, 재료를 사용해 몬스터 볼 등의 도구를 만들어 내는 「크래프트」를 행할 수 있는 「크래프트 가게」, 이야기중 몇번이나 들르게 된다 긴가단의 본거지 ‘긴가단 청사’ 등 모험에 필요한 시설이 모두 갖추어져 있다.

【코토부키무라】
화의 맛을 강하게 남긴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넘치는 코토부키무라. 뒤에 비치고 있는 것이 주인공이 소속된 긴가단의 거점 ‘긴가단 청사’다. 너무 넓지 않고 각 시설이 알기 쉽게 늘어서 있기 때문에 헤매지 않고 플레이어적으로도 보내기 쉬운 거점이 되고 있다

【복장이나 헤어스타일의 커스터마이즈】

'오복가게'에서 주인공의 복장을 '산발가게'에서 헤어스타일을 변경하는 것으로 자신다운 독창성 넘치는 주인공으로 이메첸 할 수 있다. 화의 테이스트를 무너뜨리지 않는 듯한 모양이나 스타일, 각각의 명칭 등에 세세한 구애를 느낄 수 있다

【사진가게】

「사진 가게」에서 좋아하는 포켓몬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주인공과 포켓몬 포즈나 배경 변경 등 꽤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도구의 준비】

「도구 가게」와 「크래프트 가게」에서 모험에 필요한 도구는 대략 갖추어질 수 있다

새로운 체험에 지금까지의 체험이 위화감 없이 융합하는 기대작!

 이번 체험에서 특히 훌륭했던 것은 세계관의 구축이다. 지금까지와 다른 참신한 액션에, 지금까지와 같은 포켓몬 배틀을 위화감 없이 녹여 넣고 있는 것에 필자는 감동을 기억했다.

 게임 체험으로서도 다른 시리즈 작품에서는 맛볼 수 없는 내용이 되어 있어 완전히 새로운 「포켓 몬스터」게임의 형태로서 매우 기대가 있는 작품이다.

 게다가, 본작에서는 신오우 지방을 무대로 한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과의 연결이 보이는 스토리를 말하거나, 처음 등장하는 포켓몬이나 「히스이의 모습」이 발견된 포켓몬이 많이 등장 한다. '포켓몬스터' 팬이라면 절대로 놓칠 수 없는 요소가 풍성해지고 있다.

 모두에 있어서 새로운 일 만들기의 본작이, 향후 어떤 전개를 보여줄 것인가. 매우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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