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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평창 대회에서 건 은메달에 이어 다시 은메달을 획득한다.

금메달을 얻은 가오팅위(25·중국)하고는 겨우 0.07초 차이.

모리시게 와타루(22·일본)가 34초49로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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