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882회, 골인의 황제, 수선집 여장남자, 말 타는 자유인, 극세 서예가 할아버지

세상에 이런일이 882회

이번 방송에서는 세상에 이런일이 882회, 골인의 황제, 수선집 여장남자, 말 타는 자유인, 극세 서예가 할아버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4월 7일 방송 하는 세상에 이런일이 882회 소개입니다

야구배트 그리고 골프채 도구를 사용해 공을 치면 백발백중 골인으로 연결하시는
골인의 황제라 불리는 분을 소개하는 방송내용입니다. 여러 도구를 이용 골을 넣는 ‘트릭샷’이라는 묘기의 달인이십니다.

다음에는 쌀 한 톨보다 작은 나노급 크기의 한자로 경이적 세필을 하신다는 분을 소개합니다
81세의 ‘극세 서예가’ 할아버지의 이야기. 이번 사연의 할아버지는 백내장이 많이 진행된 상태시라고 하네요.

매일 아침 산 정상에서 포착되는 말의 정체를 소개합니다. 산 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날마다 말을 타고 산을 오르는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말 타는 자유로운 삶에 안작하신 안영길 씨 그리고 말 강쇠의 산 중 전원일기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쁜 남자를 꿈꾸는 수선가게 여장남자를 방송 한다고 합니다. 서강석씨는 6년 전에,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힘든 병원생활로 삶을 포기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빨간 단풍잎을 본뒤. 빨갛고 화려한 단풍같이 다시 살아보기로 결심한뒤에, 화려한 색을 찾으시다가 여성복을 입으시며 지내신다고 합니다. 참 열정적이신 분이네요

이번 방송 정말 재미있겠네요 꼭 시청하세요

6년 전, 생사를 오갔을 만큼 큰 교통사고를 당했던 아저씨. 오래된 병원생활로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눈에 들어온 것은 빨간 단풍잎이었다. 빨갛고 화려한 단풍처럼 다시 멋지게 살아보기로 마음을 먹은 후, 점점 화려한 색을 찾다 여성복을 입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