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백년손님 322회, 현주엽, 변정민

자기야 백년손님 322회

아내 없이 나 홀로 24시 처가살이! 청천벽력 리얼 관찰 프로젝트! 방송입니다

방송 시간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에 시작합니다, 자기야 백년손님 정말 재미있습니다

현주엽, 변정민 씨가 초대되었습니다

정민이 결혼하게 만든 남편의 한마디?

네가 죽으면 나도 죽어

여자 마음 흔드는 심쿵 멘트

어떤 상황이었길래 그런 말을?

정민씨가 20대때 안전 벨트를 잘 안맬때

계속 벨트를 안매자 남편이 말함

네가 죽으면 나도 죽어

아 이남자구나 싶게 만드는 한마디

방송 다시보기

이번 방송 주제

남서방네 이야기 : 태양의 후포리예

박서방네 이야기 : 요절복통 마라도 동창회

이서방네 이야기 : 봉주르의 <소고기 식이요법>

방송 소개

이번 주 ‘백년손님’의 주인공!
남재현(사위23년차) & 장인 최윤탁 / 장모 이춘자
박형일(사위15년차) & 장모 박순자
이봉주(사위15년차) & 장인 김영극 / 장모 임정자
남편 처가살이에 대동단결한 아내들!
장영란(결혼8년차)/ 변정민(결혼12년차)/ 김재연(박형일아내)
어디 내놔도 불안한 문제 사위 3인방!
성대현(사위12년차)/ 현주엽(사위10년차)/ 김환(사위2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