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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인디 개발자 Woodland Games는 시뮬레이션 Autopsy Simulator 의 플레이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본작은, 공포나 미스터리 요소를 포함한다고 하는 검사 해부를 실시하는 게임.

플레이어는 잭이라고 하는 병리학자로서, 죽은 사람의 보고서나 파일을 참조하면서 검사를 실행. 사인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혹은 사고인지, 사건을 해결하는 단서를 시체에 요구하는 작업이 게임 진행의 일례로서 소개. 또, 실제의 병리학자와 법의학자에 의해 감수되고 있는 것 외에, 리얼하게 제작된 내장이나 상처등으로, 검사 작업을 실제로 실시하고 있는 것 같은 플레이감이 되고 있다고 하는 것.

이번, Steam의 Playtest 기능을 이용한 데모판의 플레이어의 모집이 개시. 로그인 한 후 여기 Steam 스토어 페이지 의 "액세스 요청"버튼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등록이 이루어진 후 초대 메일이 도착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과거의 발표에 의하면, 데모판은 게임의 제1장에 해당해, 주인공 자신과, 그의 사는 아파트를 알 수 있어, 최초의 검사 작업에 임하는 것이 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제품판에서의 일본어 대응도 예정되고 있는 「Autopsy Simulator」는, PC의 Windows/Mac( Steam )를 대상으로 해, 2022년내에 발매가 예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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