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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izzard Entertainment가 개발중인 액션 RPG ' 디아블로 IV '의 새로운 분기 보고를 공개. 종반에 걸쳐 강화 요소와 전투로 적을 쓰러뜨릴 때의 묘사 등이 밝혀졌다.

 

 공식 기사에서 나온 특필해야 할 주제는 다음과 같다. 합리적인 부분과 게임적인 챌린지의 양립이 빗나가고 있는 느낌으로 좀처럼 좋지 않을까.

  • 아이템의 파라미터에 "+ 스킬 랭크"가 부활.
    • 이것을 장비하면 대상 스킬의 랭크가 올라가 강화된다. 아직 소유하고 있지 않은 스킬도 적용 대상으로, 장비하고 있는 동안 그 스킬이 사용 가능하게 된다
  • 특정 "전설 파워"가 (특정 아이템 고유이 아닌) 여러 부위의 장비에 붙도록
    • NPC “오컬티스트”로 레전더리 아이템에서 레전더리 파워를 “정수”로 빼내 다른 아이템에 이식할 수 있다
    • 유니크 아이템은 대상외
  • 몬스터의 종류에 따라 드롭하는 아이템 타입의 경향의 차이가 나온다
    • 도둑은 메이스나 크로스보우나 부츠를 좋아해, 익사(Drowned)는 하의가 나기 쉽다, 라고 하는 소메
  • 엔드 게임의 강화 요소 "파라곤 보드"
    • 레벨 50에서 해금
    • 보드상의 타일(매스)을 잠금해제해, 타일에 따라 보너스를 획득. 그리고 가장자리에 있는 게이트 타일에 도달하면, 그 앞에 다음의 보드를 세트 해 계속해 간다
      • 일반 타일, 매직 타일, 희귀 타일, 전설 타일 등등 등급
      • 레어 타일에는 특정 능력을 일정 이상으로 높일 때 해제되는 추가적인 파워가 있으며, 레전더리 타일은 새로운 레전더리 파워를 부여한다
      • "소켓"이라고 불리는 특수한 타일에는 글리프를 묻어 주위의 액티브 타일에 응한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 특정 위험한 던전에서는 레벨업한 글리프를 얻을 수 있어 보다 큰 범위의 액티브 타일로부터 파워를 얻을 수 있다
    • 파라곤 보드마다 타일의 배치는 다르다. 또 놓을 때에 회전시켜 스타트 위치를 바꿀 수 있다
 

 또 그래픽에 대해서도 본작의 방향성을 느끼게 하는 영상이 복수 공개되고 있어 특히 스킬의 바리에이션에 의한 비주얼면의 차이나, 몬스터의 행해져 연출이 제대로 토도메의 스킬에 따라 변화하는 점 등은 호인상 . 내년에는 좀 더 출시를 위한 일정이나 테스트 등 구체적인 이야기도 기대하고 싶은 곳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3BnHvNZ_4YM 

 

https://twitter.com/Diablo?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473020424686612490%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famitsu.com%2Fnews%2F202112%2F212454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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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aVfH4nS9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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