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무장과 시나리오를 선택합시다.

 게임의 메인은 "쟁패 모드". 플레이하고 싶은 무장과 시나리오(시작하는 연대·설정)를 선택하여 게임을 시작하자. 플레이할 수 있는 무장은 무쌍무장(이른바 얼굴 있어 무장) 뿐만이 아니라, 일반 무장 등, 게임에 등장하는 무장 모두 사용 가능.

 등장하는 무쌍무장은 '진·삼국무쌍8'의 다운로드 콘텐츠로 등장한 나츠후키, 이백, 화웅, 고술도 포함한 총 94명으로 본작에 추가 무장은 없다. 무장 에디트 기능이 있어, 자신의 오리지날 무장을 작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의 목표는 중국 대륙을 모두 지배하고 중화통일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자유자재적인 플레이 스타일

 『진・삼국 무쌍 Empires』시리즈는, 혼자의 무장으로서 삼국지의 세계를 살아남는, 시뮬레이션+무쌍 액션. 체험할 수 있는 요소는 입장에 따라 다르며, 무장의 입장은 대략적으로 주재, 일반, 대장군&군사, 군주의 4개.

재노・방랑군

 토모노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지역을 다스리지 않고 자유분방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그렇게 할 수는 없고, 다른 무장과 사이가 좋아지는 것이 메인. 어쨌든 스스로 세력을 깃발하거나, 사관할 필요가 있다. 본래라면 자신의 세력에 있는 재야 무장만 스카우트할 수 있지만, 재야·방랑군은 전 지역의 무장과 접촉할 수 있는 것이 강점.

일반·장군

 군주의 부하로서 군주의 방침에 따라 행동한다. 공적을 올리면 승진하는 것도. 선택할 수 있는 커맨드는 조금 적지만, 군주의 중화통일을 지지하기 위해 서는 중요한 역할이다.

대장군·군사

 대장군은 무력, 군사는 지략의 톱이라고 하는 느낌. 본작에는 그러한 파라미터는 없기 때문에, 달성한 정략 목표(자세한 것은 후술)로 임명될 가능성이 올라간다. 군주의 다음으로 선택할 수 있는 정략 명령이 많다. 군주의 오른팔, 또는 왼팔로 활약하는 입장에 있다.

군주

 세력의 정점으로서 모든 권한을 가지고 모든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자신의 생각으로 돌 수 있기 때문에, 시뮬레이션이 특기인 사람은 군주가 된다고 한다. 반면, 어느 정도의 운영은 자동으로 맡기고 싶은 경우는, 일반 무장 등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추천.

정략·인사

 본작의 메인 화면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정략 페이즈. 1개월이 1턴이 되어 있어, 각 턴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정략 커맨드를 선택해, 세력을 번영이나 타세력에의 침공을 한다. 6턴(같은 반년)마다 평정이 행해져, 각 세력의 목표를 결정한다.

 평정에서는 정략목표가 정해져 일반이라면 ​​자동으로 제시, 군사 등의 직책이라면 군주에게 진언, 군주라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하면, 공적(과 같이 경험치)을 얻을 수 있다. 행동의 목표가 되는 지침이 되고 있다.

산책

 산책은 '진·삼국무쌍 8'의 오픈 월드필드를 뛰어다니는 요소로 무장의 인사에도 관여하고 있다. 산책에서는 동료의 무장과의 우호도를 높이거나, 재노 무장의 스카우트 등이 가능. 대화나 등용 자체는 필드를 달릴 필요는 없고, 커맨드만으로 선택 가능. 행동 횟수가 정해져 있고, 행동력은 칭호를 얻는 것으로 최대수가 올라간다.

칭호

 본작은 선택한 정략 커맨드 등으로 6개의 명성치를 얻을 수 있다. 간결하게 말하면, 군사계의 커맨드를 선택하면 무력의 명성치가 오르는 것 같은 이미지. 선·악이라고 하는 명성도 있어, 백성을 괴롭힐 수 있는 정치를 행하면 악명 높은 무장이 될 수 있는, 같은 느낌.

 명성치를 특정 수치까지 올리면 칭호가 얻어진다. 칭호를 얻으면 각 명성치에의 취득 보너스가 부여되거나 병과가 개방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원 배치

 본작은 각 지역마다 무장을 배치하는 시스템으로 배치한 무장은 인접한 지역에만 방위·침공에 참가할 수 있다. 무장에는 병력수가 붙어 있기 때문에, 무장의 수=전력이 된다. 일반 무장시에는 관련되지 않지만, 군사나 군주 등이 되면, 무장의 배치를 변경 가능(정략 커맨드이므로, 1턴 소비한다).

돈과 병

 돈은 다양한 정략 명령의 실행 등에 필요한 자원. 병량은 출격할 수 있는 병력수에 관련되어, 비록 병력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병량이 부족하면 출격할 수 없게 되므로 주의.

공성 전투

 침공 또는 방어하면 전투가 시작. 기본 시스템은 『진・삼국무쌍 8』과 거의 같다(일부 추가 요소가 있다). 배틀의 승리 조건은, 적 진영의 총 대장을 쓰러뜨리는 것. 패배 조건은, 어쨌든 말하면 병력수 제로로 총 대장이 패배하는 것. 자신이 쓰러져도 전투에는 패배하지 않고, 병력수가 제로의 상태로 쓰러지거나, 아군 총대장이나 본진의 패주로 패배가 된다.

 배틀 푸드가 되는 것은, 그 지역의 성의 주위. 성의 주위에 있는 거점을 제압하는 등, 배틀을 전개해 간다. 병력수는 세력마다의 합계로 충당되고 있어, 와 같이 코스트와 같은 느낌. 적을 쓰러뜨리면 적의 비용이 줄어들고, 쓰러지면 아군의 비용이 줄어드는 감각이다.

 배틀 개시시부터 적진영의 총대장에 직접 접촉할 수 없고, 총대장이 등장하는 “결전 모드”에 돌입할 필요가 있다. 침공시의 결전 모드 돌입은, 적성을 개성하는 것. 방위시는 무기 거점을 모두 빼앗거나 적 병력수를 제로로 하면 돌입한다.

 또한, 보다 구체적인 시스템은 하기 기사에서 해설하고 있다.

거점 제압

 각 거점은 화면 상부에 쓰여진 일정한 병력수를 쓰러뜨려 제압할 수 있다. 무장이 근처에 있으면 무장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제압할 수 없다. 통상 거점은 그다지 의미는 없지만, 공성 무기 거점을 제압하면, 공성 무기를 호출할 수 있다(방위시는 공성 무기를 막을 수 있다).

무장의 격파

 무장은 격파함으로써 총병력수가 크게 줄어든다. 무장의 활약이 전황에 크게 반영되기 때문에 쓰러뜨려 두면 손해는 없다. 다만, 쓰러뜨려도 일정시간 후에 부활하기 때문에, 몇번이나 출현한다. 가능한 한 시간을 들이지 않고 쓰러뜨리고 싶은 곳. 쓰러뜨릴 때마다 포박률이 오르고, 포박하면 재출현하지 않게 된다. 그 때문에, 몇번이나 쓰러뜨려 포박을 노리는 것도 중요하다.

작전비계

 작전비계는, 양진영이 최초로 배틀로 목표로 하는 주목표. 전투 시작하기 전에 선택할 수 있고 조건을 달성하는 것이 유리한 상황에. 실패하면 단점이 있다. 적 진영도 발동하고 저지하면 이쪽이 유리하게 달성되면 불리해진다. 전황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이므로, 기본은 자군의 작전 비계의 달성, 적군의 작전 비계의 저지를 노리고 돌자.

개문

 성의 문은 무기 거점을 제압하고, 공성 무기를 사용해 개문을 노린다. 직접 문을 파괴하는 것 외에 성벽을 올라 뒤에서 문을 여는 방법이 있다.

다양한 전술로 중화통일을 목표로

 이상이 『진・삼국무쌍 8 Empires』의 기본 시스템. 하기 기사에서는 한층 더 공략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하고 있으므로, 꼭 중화 통일에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