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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 페이즈편

항상 인원을 늘리자

 본작은 무장에 출격 가능한 병력수가 붙어 있는 것 외에, 배치한 지역에 인접한 무장만이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자신의 조작 캐릭터는 어디에서라도 참가 가능). 그 때문에, 게임 초반부터 어쨌든 무장을 늘려 두면, 전략면에서 유리하게 돌릴 수 있다. 무장을 늘리면 늘어날수록 봉록에 의해 돈의 수입이 줄어들지만, 영토를 넓혀가면 자연과 흑자 그대로 자군의 무장을 늘릴 것이다. 등용할 때는 성공률이 표시되므로 잊지 않고 확인하면서 명령을 실행합시다.

우호도를 높이지 않으면 손해

 각 무장과의 우호도를 올려두면 작전비계를 발안해 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이 있다. 그 때문에, 기본은 동료의 무장의 우호도를 올리도록 돌자. 산책으로 대화하는 것도 좋지만, 산책에서는 재노 무장의 등용에 행동력을 나누고 싶은 곳.

 함께 출격, 작전 비계를 채용, 같은 정략 명령을 실행하는 등, 그 밖의 행동에서도 우호도는 올라가므로, 이들을 구사해 올려 가자. 여유가 있으면 "성연"명령으로 전무장의 우호도를 올릴 수 있으므로 사용해 보는 것도 좋다.

의형제·결혼은 우호도 S

 의형제, 또는 결혼을 노리는 경우는, 우호도 S(100)로 하면 오케이. 의형제라면 S가 되면 산책으로 의형제가 되지 않을까, 그 무장으로부터 권유가 오는 것도… 결혼의 경우도 대상 무장으로부터 말할 수 있는 것 외에, 산책에서 이쪽으로부터의 제안도 가능하다.

칭호를 얻자

 본작은 행동에 의해 6개의 명성치를 얻을 수 있다. 명성을 일정치까지 쌓으면 다채로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칭호가 획득 가능하다. 칭호에 필요한 수치는 칭호 일람으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취득하고 싶은 칭호를 보면서 명성치를 올려 가자.

추천은 교역 명령

 내정 커맨드로 추천하는 것은, “교역” 커맨드. 돈과 병량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으므로, 기본적으로는 이쪽을 선택해 가면 좋다. 칭호를 획득하면 더욱 효과가 높은 '대교역' 등도 가능해진다.

 덧붙여 “금책”, “병량 조달”은 교역과 같은 수치로 한쪽 밖에 취득할 수 없지만, “인덕”의 명성치를 얻을 수 있다. 이쪽을 늘리고 싶은 경우는 채용해도 좋을 것이다.

평가 시 턴 소비 없이 인원 배치

 무장 배치 변경 커맨드는, 어디에 무장을 두는지 결정하는 중요한 커맨드. 약간 눈치채기 어렵지만, 실은 평정시에 커맨드를 선택하지 않아도, 턴 소비 없이 인원 배치를 변경할 수 있다. 잊지 않고 선택하자.

무장의 배치에 대해

 본작은 인접 지역에만 침공·방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세력 밖에 인접하지 않은 지역에 무장을 많이 설치하는 의미는 별로 없다. 적국에 대한 견제를 위해서도 기본적으로는 적세력에 인접한 지역에 무장을 배치하자.

 다만 방랑군이 일어나 갑자기 무장 혼자 지역에 처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 때는 무장 배치 변경 커맨드 등으로 대응하는지, 보험을 위해서 잉여의 무장을 몇개 배치해 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침공은 가능한 한 본거지에

 적세력의 지역은 통상이라면 침공에 승리하는 것으로, 그 지역만을 획득할 수 있다. 그러나 적 본거지를 제압하면 적 세력이 제압하고 있던 지역 모두를 한꺼번에 빼앗을 수 있다. 그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본거지를 겨냥하도록 진군하는 것이 추천이다.

 다만, 한 번에 다수의 지역을 점령했지만, 지역의 형상으로부터 다수의 나라에 갑자기 노리기 쉬워지는 경우도 있다. 기본은 나중에 생각하지 않고 본거지를 점령하면 좋지만, 그곳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곳.

동맹에서 뚜껑을 먹자.

 상기와 같이, 복수의 세력에 노려져 버리면, 안심하고 적 세력을 침략할 수 없다. 시뮬레이션의 묘미라고도 할 수 있지만, 플레이어 심리적으로는 1세력마다 각 개격파를 목표로 하고 싶은 곳.

 지금은 공격하고 싶지 않지만 인접한 지역이 있다고 하는 경우는, 동맹을 짜서 공격해 오지 않게 손을 쳐 버린다. 무장의 궁합 등에서도 바뀌므로 절대로 동맹을 짜는 것은 아니지만, 한 번 짜 버리면 우호도도 오르고, 좀처럼 공격해 오지 않는다. 동맹은 12턴으로 해제되기 때문에 1년 중 평정 2회째를 기준으로 동맹을 맺은 세력을 기억해 두자.

당겨서 약화

 서두에서도 말했듯이 무장에게 병력수가 붙어 있다. 그 때문에 무장 자체를 줄이면 적 병력수도 줄어든다는 것. 적 세력의 무장을 잡아당기면 병력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만약 공격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으면, 잡아당기기를 시도해 보자.

파괴 공작도 유효

 지역에는 각각 방위 레벨이 있어, 레벨을 높이는 것으로 방위에서의 배틀이 유리하게 되는 것 외에 적 세력이 공격해 오는 확률을 낮출 수 있다.

 적의 세력에도 방위 레벨이 있고, 이것이 높으면 거점의 내구가 높아지는 등 전투 전체에서 적 세력이 유리한 상황이 되어 버린다. 공격하기 전에는 파괴 공작 커맨드를 선택하고, 방위 레벨을 낮추는 것이 추천이다.

방위 수준에서 견디다

 적의 침공을 방어하는데도 1턴을 소비한다. 턴을 다른 것에 사용하고 싶은 경우, 또는 방위 전투가 귀찮다고 하는 경우에는, 방위 레벨 소비로 견디자. 영토는 방위 레벨이 제로가 되지 않으면 적에게는 제압되지 않으므로, 방위 레벨이 내려갈 뿐. 또 방위 레벨을 올리거나 그 사이에 적 영지를 떨어뜨리면 아무런 문제는 없다.

 다만 방랑군은 결착이 붙을 때까지 매 턴 침공해 오므로, 즉시 쓰러뜨려 버린다.

특정 장소에서 등용할 수 있는 무장도 있다

 산책은 기본적으로 오마케적 요소이지만, 제갈량의 암 등에 들르지 않으면 대화할 수 없는 무장이 등장한다. 자신이 세력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에는 출현 지역을 제압하지 않으면 등장하지 않으므로 멀리서 갈 필요는 없다. 제갈량 등을 부하로 하고 싶다면 가끔은 산책으로 찾아보자.

전투편

흐름 공격, 반응 공격, 트리거 공격

 액션의 기본은 『진・삼국무쌍 8』과 대체로 같다. 플로 공격, 리액트 공격, 트리거 공격을 섞은 콤보를 두드리자. 일반병 상대는 기본적으로 플로 공격, 트리거 공격(특히 특수 공격)만으로 오케이. 또한 공중 무쌍난무는 대체로 무장이 광범위하고 단시간에 끝나는 공격이므로 빨리 적병을 쓰러뜨리고 싶을 때 추천한다.

 대무장전은, 확실히 말해 버리면 콤보로 하메 넘어 버리는 것이 추천. 트리거 공격의 타상 공격→플로우 공격→리액트 공격으로 돌진→다시 발사해……라는 루프가 단순하면서 강하다. 지상에서도 루프 가능하지만, 도중에 가드나 회피로 빠져 버리는 경우도 있는 것 외에, 다른 무장에도 방해되기 어려우므로, 공중 콤보를 추천한다.

발사 공격으로부터…

흐름 공격으로 자동 추격. 마무리로 날아가기 때문에...

리액트 공격으로 돌진. 또한 발사 공격으로 반복합시다.

작전비계의 성공·저지가 기본

 병력차등의 다양한 요인은 있지만, 대체로의 전장에서는 작전 비계를 우선 성공시키고, 그 후 적의 작전 비계를 저지하도록 돌면 오케이. 다만 작전비계 중에는 달성하기는 어렵지만 제한시간은 길다는 것도 있다. 제한 시간이 짧은 쪽을 우선하자.

 달성·저지를 위해 돌아다니면 자연과 적성의 개문에 다가가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는 작전비계를 중심으로 돌고 있는 것이 추천이다.

클리어 타임을 빨리 하자

 본작은 적병을 쓰러뜨린 수등의 활약은 그다지 의미는 없고, 클리어 타임, 작전 비계의 성공과 저지로 공적이 바뀐다. 그 때문에, 예를 들면 결전 모드에 돌입해 여유가 되었다고 해서, 일반병을 뱅뱅 쓰러뜨리는 것이 아니라, 단번에 총 대장의 격파를 노리는 편이 좋다. 어느 전장에서도 빠른 클리어 타임을 목표로 싸우자.

공성무기의 성질

 공성무기에도 몇 가지 성질이 존재한다. 공격을 치른 경우에는 공성 무기의 성질을 이용하여 돌파를 노리는 것이 좋다. 덧붙여 맵에 따라서는 꽤 먼 위치로부터 진행하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용하는 장소도 중요하다.

충차 : 시간을 들여 문을 열어 준다. 파괴되기 어렵지만, 움직임이 느린 것 외에 문에 도착하고 나서도 파괴에 시간이 걸린다. 단단히 방어하면서 진행하면 안정적으로 문을 돌파할 수 있다. 하지만 역시 전체의 움직임이 느린.

井闌 : 성벽에 도착하여 벽을 오를 수 있도록 한다. 운동은 느리고 파괴되기 쉽다. 이동거리가 비교적 짧아지는 경우가 많아, 기습처럼 사용하는 것을 추천.

투석기 : 성벽 위의 누각 거점을 공격하여 벽을 오르게 한다. 거점만 지키면 일을 해주기 때문에, 투석기 거점을 전부 제압하도록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강력. 특히 누각 거점이 적은 맵에서는, 눈치채면 전부 제압하고 있는 일도 많아, 일단 제압해 방치하는 것만으로도 강하다.

추천 비계

 카드형의 스킬・비계. 추천의 비계는 기본적으로는 회복계와 자신의 공격력 업계. 속성 공격 등을 내놓을 수 있는 비계는 고위력인 것도 많지만, 활약시키는 장이 거기까지 없고, 남겨 버리는 일도 적지 않다.
 비계 "후속 부대"는 자신뿐만 아니라 아군 전원의 체력을 회복 해준다. 그 때문에 “00, 고전!”등이 표시되었을 때에 회복해 주거나, 방위계의 작전 비계의 달성에도 도움이 된다. 또, "맹호의 호령"은 아군의 공격력을 올리면서 자신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자신의 공격력은 오르지 않기 때문에 구체적인 효과는 실감하기 어렵지만, “후속 부대”보다 비용이 낮고, 자신의 회복에 적합하다.

옵션 설정도 잊지 않고

 게임중의 연출에서는 무장과 전장에서 만났을 때, 작전 비계 성공시 등에 컷인이 들어간다. 만약 더 템포 좋게 놀고 싶다는 사람이 있으면 옵션에서 연출을 끌 수 있기 때문에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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