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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로 활약해 주는 흑요의 원야 포켓몬 9선

무클

유형 : 노멀 히코

 흑요의 원야에 들어가자마자 만날 수 있는 머클은 레벨 14에서 묵바드로, 레벨 34에서 묵호크로 진화한다. 포켓몬 다이아몬드 펄』이나 『포켓몬 BD・SP』에서도 여행 파에게 추천 포켓몬으로 맨 앞에 이름이 오르는 추천 포켓몬이다.

 본작에서는 포켓몬들이 특성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에 의해서 상대의 고투를 낮출 수는 없지만, 그래도 공격면의 우수한 스테이터스나 기술 범위의 넓이로 끝까지 활약해 준다.

▲무클은 이쪽을 알아차리면 곧바로 도망쳐 버리므로 잡을 때는 풀무라 등에 몸을 숨기면서 다가가자.

▲무클의 서식지.

코링크

유형: Denki

 무클과 마찬가지로 신오우 지방의 모험에서도 편리한 포켓몬. 레벨 15에서 룩시오로, 레벨 30에서 렌틀러로 진화한다.

 본작에서는, 레벨 업에서는 기억할 수 없는 특별한 기술을 기억시키는 “기술의 전수”가 초반부터 가능해, 코링크에는 “호노오의 키바”나 “코오리의 키바”등을 기억하게 된다. 덴키 타입의 기술이 효과가 없는 지멘 타입의 포켓몬에는 "코오리의 키바"로 약점을 찌르는 등 폭넓은 상대와 유리하게 싸울 수 있기 때문에 꼭 동료로 해두고 싶은 포켓몬이다.

▲코링크는 이쪽을 알아차리면 공격을 하게 된다. 깨달아 버렸을 경우는 포켓몬 배틀에 반입해 잡자.

▲코링크의 서식지.

아게 헌트

유형:무시 히코우

 아게헌트의 특징은 뭐니 뭐니해도 진화의 속도. 케무소가 레벨 7에서 카라살리스로 진화하면, 그 후 레벨 10에서 아게헌트로 진화한다. 초반에 동료로 할 수 있는 포켓몬 중에서는 매우 높은 곳을 자랑하고 있어, “에어 커터”나 “긴이로의 감기”라고 하는 타입 일치의 특수기도 빠른 단계에서 기억하기 때문에, 배틀로 크게 활약해 준다 야.

▲ 케무소에서 진화시키지 않아도 아게헌트를 직접 잡을 수도 있다.

▲ 아게헌트의 서식지.

이브이

유형: 일반

 출현률은 다소 낮지만, 본작에서는 초반부터 이브이를 동료로 할 수 있다. 이브이는 샤워, 샌더스, 부스터, 에피, 브래키, 리피어, 그레이시아, 님피아와 8종류의 진화 형태가 존재하고 있으며, 각각 타입이 다르다. 이브이를 동료로 해 두면, 자신의 소지에 부족한 타입을 보충할 수도 있으므로, 여유가 있으면 빨리 잡고 싶은 포켓몬이다.

▲ 이브이는 말굽가하라에 출현한다. 여러 번 발을 들고 찾아 보자.

▲ 이브이의 서식지.

케이시

유형: Esper

 케이시는 내구면의 스테이터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 포켓몬이지만, 특히의 스테이터스는 무려 아게헌트보다 높다. 물론 윤겔러, 푸딩으로 진화하면 더욱 높아진다.

 레벨 16에서 윤겔러로 진화한 후, 푸딩으로의 진화에는 통신 교환이 필요하지만, 본작에서는 코토부키무라의 “교환점”에서 포인트와 교환으로 손에 넣는 “연결의 끈”을 사용하는 것도 진화할 수 있다 .

 레벨업으로 특수 공격기를 별로 기억하지 않는 것이 난점. 앞에서 설명한 기술의 전수를 활용하자. 또, 본작에서는 “메이소”가 공격의 힘(코우게키&토쿠코)과 수호의 힘(보교&토쿠보)을 올리는 매우 우수한 기술이 되고 있다. 레벨 11에서 기억할 수 있으므로 잘 활용하고 싶다.

▲케이시는 이쪽을 알아차리면 “텔레포트”라고 생각되는 거동으로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패더 볼"등을 사용하여 멀리서 볼을 맞히면 잡기 쉽다.

▲케이시의 서식지.

스트라이크

유형:무시 히코우

 스트라이크도 초반에 등장하는 포켓몬으로서는 파격의 스테이터스를 자랑하고 있다. 타입 일치하고 우수한 물리 공격기 “츠바메가에시”도 레벨 11로 기억하기 때문에, 잡으면 즉전력이 되어 준다.

 "메탈 코트"를 사용하여 핫삼에게 "쿠로노 키세키"를 사용하여 본작에서 새로 등장한 바사기리로 진화한다. "메탈 코트"를 사용하여 핫삼에게 "쿠로노 키세키"를 사용하여 본작에서 새로 등장한 바사기리로 진화하기 때문에, 도구를 손에 넣으면 사용해 보자.

▲ 스트라이크는 이쪽을 알아차리면 덮쳐온다. 근처에는 오야븐의 스트라이크도 출현하지만, 레벨은 42로 매우 높기 때문에 주의다.

▲ 스트라이크 서식지.

카라낙시

유형: 벌레

 카라낙시는 지금까지 소개해 온 포켓몬과 비교하면 레벨 30에서 트리토돈으로 진화하기까지는 다소 의지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반드시 명중하는 “미즈노는 어떻습니까”나, 본작에서 새롭게 「상대의 기술을 회피하기 쉬워진다」라고 하는 추가 효과를 얻은 “도로바쿠단”, 고위력 한편 일정 확률로 상대의 수호의 힘을 낮출 수 있는 “다이치노치로부터” 등 우수한 특수 공격기를 레벨업으로 기억하는 데다, 기술의 전수로 “레토 빔”도 기억되기 때문에, 트리토돈에 진화만 하면 크게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빨리 잡아 키워 둘지, 레벨은 높지만 같은 장소에 트리토돈이 출현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겟할 수 있으면 큰 전력이 될 것이다.

▲ 흑요의 하라노에 서식하는 카라낙시와 트리토돈은 “에시노 우미노 스가타”. 후에 해방되는 군청의 해안에 서식하는 카라낙시와 트리토돈은 “히가시노 우미노스타타”가 되고 있다.

▲ 카라낙시의 서식지.

갤러도스

유형 : 미즈 히코

 갤러도스의 힘은 더 이상 말할 수 없을까. 경련을 중심으로 거의 모든 스테이터스가 평균적으로 높고, 초반에 동료에게 할 수 있으면 배틀로 지는 것은 거의 없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런 갤러도스는 무려 “흑요 폭포”의 상공을 우아하게 날고 있다. 보통 접근할 수는 없지만, 긴가단의 단원 랭크가 뚜껑보시가 되면 사용할 수 있게 되는 “패더볼”이 있으면 잡을 수 있다.

 갤러도스는 원을 그리도록 주회하고 있기 때문에, 페더볼을 던질 때는, 가급적 갤러도스가 저쪽에서 이쪽으로 곧바로 날아오는 순간을 노리면 맞추기 쉽다. 요령을 잡을 때까지는 어려운 데다, 맞아도 반드시 잡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페더볼은 많이 준비해 가는 편이 좋을 것이다.

 덧붙여 본작에서는 갤러도스 이외에도 상공을 날고 있는 포켓몬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페더볼을 입수하고 나서는 가끔 위를 올려다 보면서 탐색을 실시한다.

▲ 갤러도스의 서식지.

▲ 갤러도스에 공을 던지는 포인트에는 포켓몬 라이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이 근처에서 절벽을 올라갈 수 있다.

팔라스

유형: 무시 쿠사

 팔라스(파라섹트)는 배틀에서 우수한 포켓몬이라고는 반드시 말할 수 없지만, 상기 포켓몬들과는 다른 활약이 가능한 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상대를 확정으로 네무케 상태로 할 수 있는 데다 명중 100을 자랑하는 유일한 기술 “버섯 빗자루”를 기억할 수 있는 것. 게다가 상대의 HP가 반드시 1 남기도록 공격하는 “미네우치”도 전수할 수 있기 때문에, 포켓몬을 잡을 때에 맹활약해 주는 것이다.

 필드에서 직접 몬스터볼을 던져 잡히는 것이 본작의 묘미이지만, 오야분처럼 강력한 포켓몬이나, 전설의 포켓몬 등, 잡기 어려운 포켓몬도 있다. 그럴 때 팔라스(パラセクト)가 있으면 편하게 잡을 수 있어 볼의 소비도 억제된다.

 다만, 본작에서는 상태 이상의 효과가 일부 변경되어 있는 사정상, “버섯 빗자루”가 포획율을 높여 주는지 어떤지에 대해서 엄밀하게는 모른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한은 파라섹트가 있어 포획에 손잡은 적이 없기 때문에, 종래대로의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팔라스는 이쪽을 알아차리면 덮쳐온다. 조금 의외였다.

▲팔라스의 서식지.

 그런데, 전부 9마리의 포켓몬을 소개해 왔지만, 물론 여기서 소개할 수 없었던 포켓몬도 포함해, 누구를 동료로 하는지는 각 트레이너의 자유다. 특히 본작은 종래의 작품 이상으로 포켓몬들의 표현이 풍부하기 때문에, 어쨌든 마음에 드는 포켓몬을 가지런히 하는 즐거움이 평소보다 크다.

 배틀을 이길 수 없어서 곤란했을 때나, 어느 포켓몬을 뭘 넣을지 헤매었을 때에, 이 기사를 기억해 주시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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