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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스토리에 매료되는 유저가 속출

 2017년(2017년) 2월 23일은, 플레이 스테이션 4용 「NieR:Automata(니어 오토마타)」가 발매된 날. 오늘 발매로부터 5주년을 맞았다.

 『니어 오토마타』는 스퀘어 에닉스에서 발매된 액션 RPG. 2010년에 발매된 플레이 스테이션 3 및 Xbox 360용 『니어 레플리칸트/게슈탈트』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후계작품이 되고 있다. PS4판 발매 후 Steam이나 Xbox One에서도 순차적으로 발매되고 있으며, 2021년 6월 22일에는 전 세계 출하수가 600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발표됐다.

 게임의 무대가 되고 있는 것은, 이성인에 침략되어 황폐해 버린 먼 미래의 지구. 그들이 내놓는 "기계 생명체"에 의해 달에 쫓겨 버린 인류는 지구 탈환의 문패로 신형 안드로이드인 전투용 보병 "요르하"부대를 투입해 대항. 사람이 없어진 불모의 땅에서 기계 생명체와 안드로이드는 치열한 싸움을 전개해 나가는……라는 것이 거친 이야기다.

 역시 주목을 받은 것은 게임 크리에이터의 요코오타로우씨가 창조하는 충격적인 스토리.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특히 고찰 좋아하는 유저는 도하마리 해 버린 것이 아닐까. 씨의 과거작인 『드래그 온 드라군』시리즈를 비롯해 무대나 소설, 만화 등 모든 관련 작품을 잡아, 깊게 알면 알수록 고찰이 즐거워지고 끌려 갔을 것이다.

 A~Z까지 26종류의 결말을 그리는 멀티 엔딩도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 메인이 되는 엔딩은 5개 정도이지만, 완전한 재료나 배드 엔드적인 것까지 천차만별 갖추고 있는 것이 재미있다. 열심히 모든 종류를 제패한 사람도 적지 않은 것은 아닐까.

 곡이라면 『니어』시리즈는 명곡 갖추어져도 유명하지만, 2021년 7월 23일의 “도쿄 올림픽 2020” 개회식에서 ‘ 이니시에노우타 ’가 흐른 것이 기억에 새로운 곳. 본작에서도 어레인지판의 『이니시에노우타/속죄』등으로서 들을 수 있으므로 친숙했을 것이다.

 2B나 9S, A2라고 하는 주인공 캐릭터의 인기도 굉장히, 캐릭터 계기로 본작의 구입을 결단한 사람도 적지 않다고 생각된다. 콜라보레이션도 상당한 수가 있었기 때문에, 다른 작품으로 그녀들을 보는 기회도 1번이나 2번이 아니었을 것이다. 파이널 판타지 XIV』에서는 요코오타로우씨가 게스트 크리에이터로서 참가하는 규모의 대형 콜라보레이션이었기 때문에, 필자적으로는 꽤 인상에 남아 있다.

 그녀들이 내보내는 액션은 세련되고 매우 멋있다. 다양한 무기를 다루고 적을 쓰러 뜨리는 것이 기분 상쾌하고, 움직이고있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 해 오기 때문에 이상한 것. 이쿠라 같은 탄막을 회피해 간다는 것도 『니어』시리즈 특유의 즐거움이다.

 그렇게 말하면, 본작의 1주년을 기념한 주간 패미통에서의 인터뷰에서, 요코오씨가 아직 공개되어 있지 않은 “마지막 비밀”의 사양이 있다고 대답하고 있었지만, 2021년 1월 3 드디어 그 비밀이 들려버린 것 같아서 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었던 것을 기억했다. 그러나, 도대체 어떻게 찾아내는지, 단지 스고이.

 

 오늘(2022년 2월 23일) 18시부터 「니어 오토마타」의 5주년을 기념하는 생방송이 전달 예정. 요코 오타로우 씨를 비롯해 스퀘어 에닉스의 사이토 요스케 프로듀서, 시니어 게임 디자이너를 맡은 플래티넘 게임즈의 타우라 타카히사 씨, 음악을 담당한 모나카의 오카베 케이이치 씨가 출연하기 때문에 요 체크가 되고 있다. 이 게임 아저씨들(실례)의 이야기는, 엄청 재미있기 때문에 필자적으로도 꼭 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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