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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 링 리뷰 걸작

playnet2016 2022. 2. 24.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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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소프트웨어에서 2022년 2월 25일 발매 예정인 ' ELDEN RING '(엘덴 링). 대응 하드는 플레이 스테이션 5, 플레이 스테이션 4, Xbox Series X|S, Xbox One, PC(Steam)로 되어 있다.

 본작은 ' DARK SOULS '(다크서울) 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플롬 소프트웨어의 완전 신작 타이틀이다. 플레이어는 광대한 오픈 필드를 탐험하고 다양한 모험을 펼쳐 간다. 본 기사에서는, 제품판 상당이 되는 버전을 플레이한 리뷰를 전달하자. 이번은 PS5판으로 플레이하고 있다.

 덧붙여 “앞으로 모험을 시작하기 때문에, 공략으로 이어지는 것 같은 정보는 보고 싶지 않다!”라고, 스포일러가 신경이 쓰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모험의 즐거움을 해치지 않게 되도록 배려하면서, 요소와 매력의 소개에 머물고 있으므로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안심하고 읽어 주었으면 한다. 

 

축복에 이끌려 “칭찬 사람”

 모험의 무대가 되는 것은 “틈의 땅”. 여기는 한때 '황금수'의 축복으로 가득한 땅이었다. 축복을 받은 자는 그 눈동자에 황금빛을 갖고 있다. 그러나 축복을 잃은 자들은 눈에서 빛이 사라졌다. 그 눈을 통해 비치는 틈의 땅은 퇴색한 세계다. 언젠가 축복을 잃은 자는 “칭찬 사람”이라 불리며, 좁은 땅에서 추방되어 버린다.

 플레이어이며, 본작의 주인공이 되는 것은, 틈의 땅을 추방된 칭찬 사람의 후손이다. 어느 때, 황금 나무의 축복의 근원인 “엘덴 링”이 부서져 버린다. '엘덴 링'의 파편인 큰 룬을 손에 넣은 데미갓들은 그 힘에 미쳐 '파쇄 전쟁'을 일으킨다. 모두가 왕을 목표로 싸웠지만 마침내 아무도 이길 수 없었다. 그리고 세계는 망가졌다.

 이윽고, 좁은 땅 밖에 있던 칭찬받는 사람 가운데, 한때 잃어버린 축복에의 인도가 가져온다. 수수께끼의 계시는 칭찬하는 사람을 틈의 땅으로 다시 초대한다. 그 계시는 주인공을 엘덴 링으로 이끌어 "왕이 되라"고 속삭인다.

 정리하면 붕괴된 '틈의 땅'에서 주인공의 '찬양인'은 축복의 인도를 의지하고 '엘덴링'을 찾아 모험을 펼친다. 이것이 본작의 대략적인 개요이다. 누가 무엇을 위해 "엘덴 링"을 깨뜨렸습니까? 그리고 주인공은 "왕"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야기가 조금 복잡했던 ' 다크서울 ' 시리즈와 비교하면 비교적 알기 쉽다. 그런 장대하고 왕도의 스토리도, 본작의 매력의 하나다.

왕도의 판타지 세계

 그래픽은 꽤 아름답고, 특히 원경이 현저하게 생각한다. 업으로 세세하게 보면, 요즈음의 AAA 타이틀 중에서도 톱 클래스라고 말할 수 있는 고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래픽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신경이 쓰이는 것은 아니다. 화면 전체를 보았을 때의, 토탈의 밸런스가 아름답고 훌륭한 것이다.

 게임 초반에 찾는 '림그레이브'는 초원지대, 삼림과 해안, 심지어 던전에 늪지 등 여기에서만 수많은 상황이 준비되어 있다. 모험을 진행하면, 독누마나 기괴한 장소 등 다양한 에리어가 등장해, 모험심을 자극해 준다.

 '다크 서울' 시리즈 등 본작에 이르기까지의 계보에 이어지는 작품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닮았다. 『SEKIRO: SHADOWS DIE TWICE』는 일본의 테이스트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면서도, 어딘가에 어둠이나 퇴폐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본작은 전체적으로 왕도의 하이 판타지라는 분위기를 감싸고 있어, 지금까지의 작품과는 조금 다른, 어딘가 상쾌한 공기를 느꼈다.

 그렇다고는 해도, 본작에서도 디렉터를 맡는 미야자키 히데타카씨의 테이스트라고 할까, 기묘하고 어둠을 느끼게 하는 요소는 건재하다. 그것은 필드의 명소 하나를 취해도 그렇고, 이야기 속에도 존재한다. 결코 단순 명쾌하고 상쾌한 모험 활극으로 끝나지 않는 것이 미야자키 씨의 이치 팬으로서 「그래, 이것 이것!」라고 개인적으로는 기쁜 요소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처음은 어쩔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목적 등은 앞에서 설명한 대로 알기 쉽지만, 역시 거기는 미야자키씨의 작품답게, 갑작스런 정보에 「엣? 뭐라고?」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역시 있다. 본작은 맛 텍스트나 NPC와의 대화 등에서 단편적인 정보를 모아 플레이어 자신이 이야기를 되찾아가는 스타일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인공과 같은 기분으로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것이 묘미이기 때문에 대화 장면이나 텍스트 등에서 여러가지 고찰하면서 이야기를 풀어 가자.

소성의 선택에 고민하는 캐릭터 크리에이트

 주인공인 “찬양인”은 캐릭터 크리에이트로 제작하게 되지만, 이름, 외모, 연령 등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외형은 지금까지의 프롬·소프트웨어 작품이라고 하는지, 단지 보기가 좋은 것만으로는 혼잡하지 않는, 조금 맛이 있는 캐릭터도 작성 가능하다. 외형은 게임 중에 변경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게임 개시시에 그다지 고민하지 않아도 좋은 것도 기쁜 곳.

 가장 괴로운 것이, 이른바 초기 클래스가 되는 “소성”의 요소. 방패와 칼을 가진 심플한 "방랑 기사"나 마술을 자랑하는 "성견" 등 개성적인 10개의 소성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사무라이"에 매료되어 선택했다. 하이판타지의 작품 속에 포툰과 ‘합’의 요소가 있는 것은 왕년의 판타지계 RPG를 방불케 하기 때문이다. 무엇으로, 설정으로서 사무라이는 “갈대의 나라”의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아닐까. 아무래도 『SEKIRO: SHADOWS DIE TWICE』의 무대인 “갈대나라”를 연상시키는 설정에, 프롬 소프트웨어의 팬으로서, 즐거워진 적도 있다.

광대하고 탐색이 끝나지 않는 틈의 땅

 게임 시스템은 '다크 서울' 시리즈 등의 요소를 크게 답습하고 있어 시리즈의 팬이라면 친숙해질 것이다. “축복”이라고 불리는 거점(『다크 서울』시리즈에서 말하는 곳의 ‘불꽃’과 같은 것)을 찾아 패스트 트래블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늘려가면서, 필드에서 전투와 탐색을 쌓아 모험을 펼쳐 간다. 모험에 관한 기본적인 부분은 매우 간단한 액션 RPG라고 할 수 있다.

 그 무대가 되는 틈의 땅은 매우 넓다. 어쨌든 넓다. 본작의 발매 전에 림 그레이브의 일부만이 체험할 수 있었던 네트워크 테스트가 실시되었지만, 거기서 체험할 수 있던 림 그레이브의 서부만으로도 어쨌든 넓었던 것은,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었던 사람이라면 기억할 것이다 . 하지만 실제로 모험을 체험하는 틈새는 좀 더 광대하다. 이것은 필자의 체감이지만, 림 그레이브 서부는 게임 전체의 필드의 1/10에도 못 미칠 정도의, 어느 지역이었다. 그만큼, 본작의 탐색 범위는 넓은 것이다.

 필드의 넓이도 물론, 본작에는 지하 등에 퍼지는 던전이나, 일부 점재하고 있는 거대한 “레거시 던전”이라고 불리는 것도 존재한다. 밀도가 짙은 지역에서는 밀도가 깊은 경험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해서 광대한 장소가 산만한가 하면 그렇지 않고, 바로 여행을 하고 있는 개방감과 모험감을 맛볼 수 있다. 그 밸런스와 플레이감에 ​​RPG로서의 재미를 강하게 느꼈다.

 광대 때문에 이동이 매우 걱정될지도 모르지만, 게임 초반에 영마“트렌트”를 입수할 수 있다. 영 “마”이므로 기승하면 고속 이동이 가능하다. 또, 기본적으로는 언제라도 축복에 패스트 트래블할 수 있기 때문에, 이동이 괴로워지는 것은 없었다. 편리한 이동수단이 최초반부터 얻는 것도 스트레스가 없고 기쁜 요소였다.

 덧붙여 플레이 볼륨은 말하지 않고 모나나, 엄청 풍부. 놀자고 하면, 플레이 시간은 여유로 100시간을 넘을 것이다. 갓츠리와 허리를 잡고 진한 액션 RPG를 놀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본작은 확실히 붙인다.

다양한 전술을 즐길 수 있는 전투

 전투 시스템은 오른손과 왼손의 무기 장비, 무기의 소유 변경 등 '다크 서울' 시리즈를 답습하고 있다. 무기 교체로 다채로운 액션을 내거나 자유도가 높은 무기의 운용을 즐길 수 있는 매력은 그대로 맛볼 수 있다고 해도 좋다.

 지금까지의 계보에 이은 ' Bloodborne '(브래드본) 등도 포함해 기본적으로는 '파리'가 중요한 전투의 요소가 되고 있었다. 물론 본작에서도 극복하면 강력한 액션이 되지만, 본작에서는 어디까지나 공략 수단의 하나에 불과하게 느꼈다.

 왜냐하면, 그 밖에도 전투에 있어서의 공략 수단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원거리 무기로 멀리서 치크치크 공격해도 좋고, 마술이나 기도를 사용한 공격도 강력하고 취급하기 쉽다. “가드 카운터”라는 가드에서 강력한 반격으로 이어지는 액션이 ​​있거나 적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요소도 있고, 공격이 방어로 이어질 수도 있다. 어쨌든 다채로운 전술을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또, “영체 소환”이라는 아군이 되는 캐릭터를 불러낼 수 있는 요소도 있다. 온라인 협력 멀티 플레이도 캐주얼되어 플레이하기 쉽다. 이른바 "죽음에 게"라고 불리는 '다크 서울' 시리즈 등과 비교하면 훨씬 공략하기 쉬운 게임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면서, 죽으면 죽지만.

영체 외에도 오프라인에서도 아군 NPC를 협력자로 소환할 수 있는 곳도 있다.

 '다크서울' 시리즈에서는 무언가에 특화된 빌드(캐릭터 성장 지침)를 취하는 것이 인기였다. 본작에서도 물론 그 방침을 취하는 것도 개미다. 개인적으로는, 본작은 어느 정도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캐릭터로 하는 쪽이 공략하기 쉬워, 무엇보다 무기나 마술·기도 등의 액션도 거기까지 고생하지 않고도 한 대로는 즐길 수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거기는 사람 각자의 곳이며, 「나는 마술검사로 가자!」라고, RPG로서의 롤 플레이를 보다 깊게 몰아내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소원을 가능하게 하는 빌드의 깊이도 있다. 이 점도 모험의 자유도의 높이, 그리고 RPG로서의 매력에 연결되어 있다고 느꼈다.

전투의 난이도는 역시 높여

 전투의 어려움이지만, 신축성이 효과가 있다는 말이 어울린다. 그곳에 있는 통상의 적(이른바 잡어)은 '다크서울' 시리즈 등과 비교하면 상당히 쓰러지기 쉽고, 적 캐릭터 전원과 질리지리와 손에 땀 잡는 배틀을 하는 것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차분히 싸울 필요가 있는 통상의 적도 있지만.

 한편, 보스와의 싸움의 난이도는 역시 높다. 가볍게 초보로 쓰러뜨릴 수 있는 보스전에는 결코 되어 있지 않고, 몇번이나 생명을 떨어뜨리면서 공략을 거듭해 나가는 스타일이 되고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영체 소환이나 협력 멀티 플레이도 있으므로, 게임측으로부터 「가칭코로 도전해 주세요」라고 제시되는 장면은, 실은 거기까지 많지는 않다. 물론 영체 소환 등을 사용하지 않으면 가칭코 승부를 할 수 있으므로, 플레이어의 술 가감으로 난이도가 바뀐다고 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모든 방법을 구사해 왕을 목표로 하는지, 죽음에 어긋나고 외로운 왕을 목표로 하는지는 플레이어에 달려 있다.

 또, 레거시 던전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던전은, 「다크 서울」시리즈를 닮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던전 속을 탐험하면서 적과 싸우고, 상한이 있는 회복약의 관리나, 체크포인트인 축복을 「아직인가인가!」라고 찾는, 그 느낌. 죽어 버렸을 때의 「아아, 또 저기부터 다시 밖에… 본작에는 점프 액션이 있기 때문에, 빠듯한 거리로 보이는 발판을 점프하고 건너거나, 실은 오른 통로 앞에 새로운 길을 발견하는 등, 보다 입체적인 구조의 던전으로 완성되고 있는 것도 매력이다.

 라고, 전체적으로는 비교적 난도가 억제되고 있다(※프롬·소프트웨어 팬비)와 같이 느끼면서, 일부의 강적은 역시 난관이 된다, 라고 하는 상태다. 고리 고리에 골태로 어렵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액션에 약한 사람에게는, 역시 벽이 가로막는다고 생각한다. 경험치를 벌어 스테이터스를 올려 가면 라크로 진행한다… 거기는 액션의 솜씨나 전술의 깊이를 시험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꼭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강적을 쓰러뜨린 달성감을 맛봐 주었으면 하는 곳.

이것이 「엘덴 링」의 싸움이다! 전투 패턴을 동영상으로 확인합시다.

 본작의 전투에 대해, 쭉쭉 촬영한 동영상(PS5판을 사용)을 전달한다. 통상의 적은 바삭바삭과 보스전에서는 손에 땀 잡는 것 같은 싸움을 즐길 수 있는 모습을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

※일부 장면에는 적의 전투 방법 등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주의를!

【엘덴 링】 선행 플레이. 보스 등 강력한 적과의 싸움이나 전투 액션을 체크 【리뷰 동영상】/ [Elden Ring] bosses and other tough enemies.

 

큰 기능을 갖춘 RPG 요소

 '다크 서울' 시리즈는 액션과 RPG의 양립을 도모했으며, ' 블러드본 '은 그곳에서 액션성과 스테이지의 공략 요소를 더욱 높인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엘덴 링'은 RPG 요소를 더 피쳐, 바로 자신만의 모험을 체험할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되고 있다고 느꼈다.

 예를 들어, 지역의 공략 절차. 이것은 매우 자유. 처음 방문하는 림 그레이브의 보스를 통해 다음 지역으로 향할 수도 있고, 각지를 탐험하면서 주인공을 단련하고 도전하는 것도 좋다. 메인 스토리상에서 달성해야 할 목적도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모험을 즐기는지는 플레이어의 자유다. 물론, 일부 스포트에는 특정의 에리어의 공략이나 보스를 격파하지 않으면 넣지 않는 경우도 있다.

 무기나 공격 수단 등 다양한 옵션을 여러가지 구사하면서 싸울 필요가 있는 것도 RPG다운 포인트일 것이다. 예를 들어, 검을 사용한 참격이 어려운 바위 같은 적에게는 해머계의 타격 무기로 공격하거나, 타기 쉬운 적에게는 보통의 무기보다 송명을 사용하는 편이 유리해지는 경우도 있다 , 임기응변적인 장비의 선택이 공략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정말로 RPG다.

 무기와 방어구의 종류도 풍부. 이미 풍부하고 놀랄 정도로 많다. 검이나 창 등의 무기종만으로도 많은데, 그 무기에 따라 액션이 바뀌기도 하기 때문에 장비 수집이 즐겁고 어쩔 수 없다. '다크서울' 시리즈에서도 같은 요소는 있었지만, 본작은 더욱 볼륨 업하고 있는 것이다.

 그 즐거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 "전기"의 존재. 전투란 스킬과 같은 것으로, 발동함으로써 공격 액션을 내보내거나 강화 효과 등을 얻을 수 있다. ' 다크 서울 III '에도 전기(스킬)은 있었지만, 이것은 무기 각각에 끈이었다. 본작에서도 전기는 무기에 붙어 있지만, 한층 더 커스터마이즈를 깊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전회"다. 이 아이템을 손에 넣으면, 그 전회에 붙어 있는 전기를, 대응한 무기에 부여할 수 있다. 이것으로 자유로운 전기의 선택이 가능해져, 「성능은 좋지만, 전기는 미묘하고 사용하기 어려운」같은 상황이 없어졌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무기를 오로지 유용하는 것도 좋고, 무기를 사용해 기용으로 싸우는 것도 개미라고 하는, 전투에 있어서의 선택지의 폭이 크게 퍼지고 있는 것은 기쁘다. 이 근처의 커스터마이즈성의 높이도, 자유도의 높이로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면 타도의 전기는 “거합”의 자세이지만…

전기 "힙 드롭"을 장착하면 .......

힙드롭을 낼 수 있다.

개성적인 등장 인물도 볼거리

 등장 캐릭터는 불구하고 개성적이지만, 미야자키씨의 지금까지의 작품과 비교하면 꽤 “둥글다”라고 할까, 알기 쉽게 되었다. 물론, 그 중에는 너무 강렬한 개성을 발휘하는 사람도 있지만, 애착이 가지기 쉽다고 할까 뭐라고 할까… 형용하기 어려운 자들과 비교하면 비교적 부드러운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고 말하면 좋을까.

 등장 인물의 수도 꽤 많아,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의 하나다. 단편적으로 말할 수 있는 세계의 수수께끼와 칭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세계관을 보다 깊게 그려준다. 서브 퀘스트적인 요소도 있어, 그들과의 만남도 필드의 탐색을 두근거리게 해주는 요소였다.

개인적인 평가는 "만인에게 추천하고 싶은"걸작""

 1점만 말해 두고 싶은 것은, 로드 시간에 대해. 이번에는 플레이 스테이션 5판에서 플레이했지만, 로드 시간은 거의 없다. 리트라이도 바삭바람이므로, 부담없이 죽는(어폐가 있다) 해, 패스트 트래블도 뱅뱅 할 수 있으므로, 플레이는 쾌적하다. 다만, 플레이 스테이션 4판으로 익숙해지면 신경이 쓰이지 않지만, 플레이 스테이션 5판을 체험하면 스트레스에 느껴 버리는 요소일지도 모른다.

 이상, 본작의 대략적인 감상을 전해 왔다. 프롬 소프트웨어의 작품이라고 하면, 요염하게 빛나는 매력적인 찌르기나 뾰족한 부분이 많아, 여기가 찔리는 게임 팬에는 견딜 수 없지만, 확실히 만명에게 추천할 수 있는 물건은 아니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고난도인 것이 허들이며, 액션에 약한 사람에게 'Bloodborne'이나 'SEKIRO: SHADOWS DIE TWICE'를 추천해도 던져 버릴지도 모르고…

 하지만 '엘덴링'은 만명에게 추천할 수 있는 액션 RPG다. 다소 복잡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지만 비교적 놀기 쉽고 전반적으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누구나 장대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마무리가 되고 있다. 물론 난이도가 높은 부분도 있지만 구제 조치도 많다. 막히면 다른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쉽다.

 '엘덴 링'은 지금까지 프롬 소프트웨어가 쌓아온 모든 요소가 막힌 바로 '걸작'이다. 유일한 장애물이라고 하면, 그 너무 많은 플레이 볼륨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플레이를 진행할 정도로 모험하는 장소가 점점 발견되기 때문에, 그만두기도 발견되지 않는다. 놀면 빠지는 것은 실수 배다.

 이상의 점에서, 부담없이 손을 내는 것은 위험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완전히 빠져나갈 수 없는 늪에 들어가는, 그런 마음가짐으로 도전해 주었으면 한다. 칭찬하는 사람, 왕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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