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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특종세상 윤희케이틀

playnet2016 2016. 4. 10.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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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윤희케이틀


윤희 케이들, 현장르포 특종세상 10년 만에 다시 마주한 모녀! 213회


영상 보기


http://tv.kakao.com/v/75602187


10년만의 영상통화 만남으로 서로 눈물을 흘립니다

피아노도 쳐주는 딸의 모습..

그리고 서로 미국에서 만나길 기원하며

딸 낸시에게 한국말 사랑합니다를 가르쳐줍니다


딸을 만날 시간


현장르포 특종세상 213회

213회는 4월 8일(금) 밤 9시 50분 방송합니다

경기도 의정부역. 커다란 여행 가방을 가지고 헤매는 한여인이 있습니다

이분은 김윤희(60) 입니다. 10년째 의정부역에서 노숙중이라는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매일 아침 여행사에서 미국행 티켓 가격을 알아본다고 합니다

또 아침 패스트푸드점에서 모닝커피를 마신다고합니다

자신이 미국 교포이며 곧 미국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사질 그녀은 ‘윤희 케이들’이라는 미국 성을 가진 교포입니다. 미국으로 가게 도우려는 손길도 마다한 여인에게은 대체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어 려운 가정에서 태어나 미군을 소개받아 결혼후 바로 미국으로 떠났으나 남편의 폭력으로 딸을 남겨두고 한국으로 왔다고 그후 계속 노숙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딸을 두고온 죄책감과 노숙생활로 마음과 몸은 병들었다고하는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또 방송 두번째 이야기에선 전남 진도의 별난 돼지 삼삼이가 소개됩니다, 삼삼이의 아빠는 조명옥(76)씨 입니다

풍선과 태극기가 달린 멋진 풍선을 끌고 다니는 별난 돼지 삼삼이

시장에서 5km 이상 떨어져 있는집도 혼자 찾아온다는 똑똑한 삼삼이 입니다

화재로 아들을 잏고 상심할때 집의 돼지가 새끼를 낳았는데 한 새끼는 어미에게 버림받았고 

조명옥씨는 이 돼지에게 정이 갔다고 합니다

수레 끄는 돼지 삼삼이와 할아버지의 이야기 방송에서 꼭 시청하세요


방송 소개

방송 주제

10년 째 노숙생활을 하는 여자, 그녀는 누구를 기다리나?

돼지 없인 못살아! 수레 끄는 돼지 삼삼이와 할아버지

방송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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