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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TV 서프라이즈 709회, 파리에서 생긴 일


이번 방송편  파리에서 생긴 일에서는 파리에 여행을 갔다가 정신병원에 입원하게된 일본인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파리의 정신병원에 입원까지 한 일입니다. 파리의 유명 장소를 여행하다, 돌발적으로 공격 행동을 보이고, 울어버리는 증상을 나타냈습니다, 자신이 스칸디나비아 반도 여왕이라는 망상에 휩싸입니다.

나중에는 일본으로 강제 소환 됐습니다.

특이한건 매면 파리에 온 여행객 중 평균 10명 넘게 같은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1991년 정신과 전문의 히로아키 오타가 저서에 파리 증후군 로 이름지었습니다

파리에 대한 환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감 때문이라고합니다 일본인들은 다른나라 보다 파리에 환상이 크며

평소 파리에 대한 환상 현실 사이의 괴리감 때문이라고합니다

1991년에 예수살렘 관광객 200명에게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방송 다시보기


방송 예고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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