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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ve의 PC 게임 판매 플랫폼 Steam에서 항례의 겨울 세일이 시작. 일본 시간인 2022년 1월 6일 오전 3시까지 다양한 PC 게임이 세일 가격으로 판매된다.

해외 연간 최우수 게임 수상 'It Takes Two'나 'Hades'가 발매 이래 최저가로

 몇가지 신경이 쓰인 곳을 픽업해 보면, 우선 요전에 행해진 게임상 The Game Awards로 연간 최우수 게임(게임 오브 더 이어)을 수상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It Takes Two」가 , 발매 이래 최저가 되는 2150엔에(50%오프).

 한쪽은 스위치 조작의 전환, 한쪽은 점프 액션이라고 하는 상태에, 비대칭의 플레이 요소로 모험을 진행해 가는 협력 플레이에 특화한 설계가 높게 평가된 본작. 덧붙여서 2명 모두 살 필요는 없고, 2번째의 플레이어는 무료의 “프렌드 패스”판을 다운로드하면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므로, 이 기회에 친구와 트라이해 보면.

 그 밖에 대작계를 일부 픽업해 보면, 프롬 소프트웨어의 액션 게임 『Sekiro: Shadows Die Twice』(4180엔), CD Projekt의 오픈 월드 액션 RPG『사이버펑크 2077』(4389엔), 게릴라 게임즈 의 오픈 월드 액션 RPG ' 호라이즌 제로 돈 ' PC판(2450엔), Arkane Studios의 독특한 FPS ' Deathloop ' 등이 각각 최안 태국의 반액으로 되어 있다.

 물론, 인디 게임이나 중소 스튜디오에 의한 떫은 작품 등에서 신경이 쓰여 있던 타이틀을 겟해 두는 것도 좋고, 바이오웨어의 액션 RPG 「Mass Effect Legendary Edition」(반액의 4350엔으로 발매 이래 최저) 등 리마스터 판을 통해 명작을 재방문한다는 것도 개미. 도서관에 게임을 쌓고 새해를 맞이해 보면 좋지 않을까. .

 덧붙여서, 이쪽도 연말 항례가 된 유저 투표에 의한 Steam 어워드의 결전 투표도 스타트하고 있다. 투표 접수는 2022년 1월 4일 오전 2시까지로, 수상작의 발표는 같은 날 오전 3시에 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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