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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전에서 일본의 아즈마 리오를 꺾고 16강에 진출 이어 중국을 상대했다.

그녀의 마지막 올림픽으로 의미가 크다.

16강서 첸칭위안(세계랭킹 9위)를 14대11로 이긴다.

팔에 부상을 입었지만 무사히 경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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